[풍경기] 오버워치 건틀렛의 또 다른 즐거움!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

포토뉴스 | 이형민 기자 | 댓글: 28개 |



오버워치 대회 '2019 오버워치 컨덴더스 건틀릿'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 GiGA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2019 오버워치 컨덴더스 건틀릿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차이나, 퍼시픽, 유럽, 북미 지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10개 팀이 참가하며, 각 팀들의 치열한 승부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대회의 주인공은 뭐니 뭐니해도 게임이지만, 대회를 꾸며주는 것 또한 빠질 수 없죠! 2019 오버워치 컨덴더스 건틀릿의 주최 및 주관을 담당하는 블리자드는 OGN e스타디움 GiGA 아레나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대회장 1층 로비에 다양한 즐길 거리 및 부스를 운영하며, 대회 이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그 중, 오버워치 기념품과 굿즈를 가득 준비한 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입니다. 후드티, 티셔츠와 같은 의류부터 시작하여 스마트폰 케이스, 링오와 피규어, 인형, 머그컵 등이 준비되어있어 오버워치 팬이라면 가던 길을 멈추고 들를 수 밖에 없던 곳이었습니다.

수 많은 오버워치 팬들과 함께했던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의 풍경,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상암 S-Plex 센터에서 열리는 2019 오버워치 컨덴더스 건틀릿!






▲ 그룹 스테이지 A조 1경기 엘리먼트 미스틱 vs 탈론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 첫 세트를 내주는 엘리먼트 미스틱



▲ 대회 중간 휴식시간에 대회장 여기저기 둘러보니 OGN 명예의 전당도 볼 수 있었고



▲ 인증샷은 무조건 거대 파치마리와 함께~



▲ 해머치기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



▲ "으아아아 망치나가신다"



▲ "남자가 망치를 들었으면 뭐든 후려쳐야지!!"



▲ 친구들과 삼삼오오 즐기는 오버워치 워크샵도 있었습니다



▲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



▲ 스마트폰 관련 제품부터 스타트



▲ 야광 기능이 추가된 오버워치 스마트폰 케이스






▲ 귀여움으로 심장을 강타하는 성능을 갖고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 달 통장잔고가....(고민)



▲ 의류가 빠지면 섭하지, 다양한 디자인의 후드티 그리고



▲ 스냅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어딜가나 디바의 인기는 절정입니다



▲ 디바 머플러, 메이와 루시우 비니



▲ 노트북 가방도 있네요



▲ 2등신의 귀여운 피규어와






▲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캐릭별 피규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오버워치 건틀릿을 관람한다면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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