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밥 한 끼의 따스함 다룬 '곰아저씨 레스토랑', IGC 참가한다

게임뉴스 | 허재민 기자 | 댓글: 2개 |



감성을 자극하는 인디게임 '곰아저씨 레스토랑'의 다이고 사토 개발자가 IGC X G-CON의 강연자로 참가한다.

죽은 자들이 찾아오는 레스토랑에서의 옴니버스식 이야기를 다루는 '곰아저씨 레스토랑'은 주인인 곰아저씨와 보조인 고양이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바일 어드벤쳐 게임이다. 게임은 죽은 영혼들에게 이승에서의 추억이 담긴 마지막 요리를 대접하고, 영혼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진행된다. 죽음과 사후세계라는 어두운 주제를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내러티브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지스타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에서, 다이고 사토 개발자는 모바일 인디 게임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해당 강연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 2년 동안 인디게임 '곰아저씨 레스토랑'을 개발했던 과정과, 뽑기, 가챠가 없는 인디게임으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달한다. 인디게임 개발자로서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게임을 개발했는지, 다이고 사토 개발자의 '삶의 방법'을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IGC(Inven Game Conference)'는 지스타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거쳐 'G-CON'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키노트 4개를 포함한 약 35개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IGC X G-CON 참가자 등록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작년과 같은 일반 7만 원, 대학생 5만 원으로 모든 세션의 참석이 가능하다. 올해 컨퍼런스는 쾌적한 환경과 인프라 제공을 위해 선착순 1,000명 접수 이후 마감된다. 이외 세션 구성, 강연자 등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IGC X G-CO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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