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춘 K리그, "이렇게 된 이상 피온4로 간다!"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14개 |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K리그가 색다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K리그 측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피파 온라인4' K리그 랜선 토너먼트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랜선 토너먼트에는 8개의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별로 대표 선수 한 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해설진에는 두치와뿌꾸, 이스타 TV가 나선다.

토너먼트는 단판으로 3월 22일 19시에 A조 1경기와 B2조 3경기가 동시 중계된다. 각각 두치와뿌꾸, 이스타TV가 해설을 맡으며, 2경기와 4경기 또한 동시에 치러진다. 또한, 4강부터는 두치와뿌꾸, 이스타TV 합방으로 한 경기씩 중계된다.

대회는 이벤트용 계정으로 치뤄진다. 이벤트 계정에는 대표 선수의 본계정에서 11명, 소속팀 10명 총 21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으며, 경기 시에는 K리그 쿼터가 적용된다. 선발 명단에는 K리그 선수가 3명 포함되어야 하며, 대기 선수는 모두 K리그 선수여야 한다. 스쿼드는 오는 21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너먼트에 나서는 선수 정보는 비공개이며, 패배 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선수의 정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랜선 토너먼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리그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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