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게임 2종 PS4-모바일로 나온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1개 |


▲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컷인 장면

3년 만에 누계 발행 4천만 부를 돌파한 소년 점프의 '귀멸의 칼날' 2종이 콘솔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애니플렉스는 22일 진행된 귀멸의 칼날 특별 방송 귀살대보를 통해 신작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과 '귀멸의 칼날 혈풍검정 로얄'의 영상을 공개했다.

첫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된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주인공 탄지로의 검기 액션을 담았으며 게임의 상세 출시일과 개발사 등 기본적인 정보도 짤막하게 공개됐다. 게임은 드래곤볼 Z 카카로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 이상의 연출을 선보인 사이버커넥트2가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다.

한편,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대응 기종은 현재 PS4 하나만 등록되어 있다. 애니플렉스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만큼 타 플랫폼 공동 출시나 출시 후 이른 시기 이식이 이루어지기 않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모바일로 출시되는 '귀멸의 칼날 혈풍검정 로얄'은 세부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애니플렉스의 자회사 콰트로 A(Quatro A)가 개발하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귀살대와 오니 진영으로 나뉘어 플레이하는 비대칭 대전 서바이벌 액션이다. 특히 작중 세계관을 재현한 맵과 캐릭터들이 원작에서 보여준 스킬과 무기가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은 2021년 PS4로 출시되며 모바일로 출시되는 '귀멸의 칼날 혈풍검정 로얄'은 2020년 내 서비스될 예정이다.

오니를 처벌하는 귀살대 이야기를 다룬 만화 귀멸의 칼날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며 원피스와 함께 소년점프를 대표하는 만화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 문양이 욱일기와 유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개발진은 애니메이션에서 해당 디자인을 교체한 바 있으나 일부 관련 상품 등에서 기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공개된 게임 역시 해당 디자인이 그대로 사용되어 추후 국내 출시가 이루어진다면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귀멸의 칼날 혈풍검정 로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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