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14개 |



주식회사 프롬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3인칭 액션 RPG '다크소울3'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다.

프롬 소프트웨어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프로젝트인 '다크소울' 시리즈는 높은 성취감으로 이어지는 게임 디자인과 온라인 시스템, 그리고 독자적인 세계관이 높이 평가되어 전세계의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다크소울 시리즈는 지난 2011년에 출시된 첫 번째 작품을 시작으로 '다크소울2', '다크소울3', 그리고 '다크소울 리마스터'로 시리즈를 계속 확장해나갔고, 다크소울3가 기록한 1,000만 장의 판매 기록과 더해 시리즈 누계 2,700만 개의 판매고를 달성하게 됐다. 이 기록은 글로벌 패키지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모두 더한 수치다.

한편, 프롬 소프트웨어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공동 프로젝트로 3인칭 액션 RPG '엘든 링(ELDEN RING)'을 개발 중이다. 엘든 링은 본격적인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광대한 필드 탐색과 어려운 공략 등 여러 RPG 체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엘든 링의 세계관 설정에는 소울 시리즈 제작에 꾸준히 참여해온 베테랑 디렉터 '미야자키 히데타카'와 함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조지 R. R. 마틴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모으고 있다. 엘든 링은 PS4와 Xbox One, PC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일 등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프롬 소프트웨어는 SNS를 통해 다크소울 시리즈가 수립한 새로운 판매 기록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세계 유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신작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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