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전시장의 보석 '차이나조이 2019' 부스모델/코스프레 모음

포토뉴스 | 배은상 기자 | 댓글: 7개 |
차이나조이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그곳, 멈춰선 인파가 쉴새없이 플래시를 터뜨리는 곳은 신작 발표 현장도 아니요, 유명 게임 트레일러 공개 장소도 아닌 코스프레 및 부스 모델이 위치한 곳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넓디 넓은 대륙의 행사장을 걸어다니다 보면 지치고 짜증이 절로 나기 마련입니다.

그런 가운데 만나는 부스모델, 코스어들은 전시장을 밝게 빛내주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지친 관람객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는 존재라고 할까요? 특히 이번 차이나조이에서는 각 부스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2019 차이나조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부스 모델과 코스튬 플레이어의 사진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 2019 차이나조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입구에서부터 코스튬 플레이어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 농구.. 좋아하시냐구요? 네!



▲ 다양한 무협풍의 코스플레이어









▲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 칼같이 포즈를 취해주는 그들은 프로!



▲ 움직이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께






▲ 음양사와 관련된 코스프레도 보이는군요



▲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스프레도 일품이었습니다



▲ 아앗... 특주임무대대... 특수라고 알려주고 싶다...



▲ 잘 찍으라고 애송이



▲ 우리 게임 많이 해주실거죠?



▲ 브루마 누나, 인조인간 18호는 어딨어요?



▲ 고양이 귀로 매력 포인트 20% 업!



▲ 뀨잉뀨잉



▲ 코스프레는 아니지만 귀여우니 한 컷 찰칵!



▲ 사진 촬영을 흔쾌히 허락한 우리의 아싸씨노는...



▲ 군중 속으로...



▲ 사라졌습니다. 동기화율 100%



▲ 은혼 완결로 실업자가 된 엘리자베스가 차조에 왔네요



▲ 너, 내 동료가 돼라!



▲ 선장은 난데 괜춘?



▲ 정말 퀄리티 좋았는데... 가방이... 가방이...



▲ 벽람항로 코스플레이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유니콘은 살아있었어!



▲ 이쁘니까 한장 더!



▲ 차이나조이 취재 중 가장 신난 기자의 뒷모습






▲ 우산 같이 쓰실래요?



▲ 아, 생각해보니 기자님은 좀...









▲ 차이나조이에서 만난 티모! 티모는 때려야 제맛



▲ "사, 살려줘...!"



▲ 고혹적인 눈매도 매력적



▲ 인형 가지실분?



▲ 여기도 봐주세요!






▲ 이 헤드셋의 주인은 누구?



▲ 사용해주실거죠? (아, 내가 헤드셋이었으면...)



▲ 부스모델 총 출동!



▲ 그녀가 날 바라봐주셨어!



▲ 코리안 하트가 중국 상하이에 합류!



▲ 내년 차이나조이에도



▲ 또 오실거죠?



차이나조이가 열리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윤홍만, 윤서호, 배은상 기자가 현지에서 인터뷰, 체험기, 포토 등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인벤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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