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드래그&드랍! 모바일 MOBA '비욘더즈 디 아레나' 1차 클로즈 베타 시작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58개 |
자료제공 -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


주)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대표이사 서동현)는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모바일 실시간 1 대 1 전략 PvP 게임 '비욘더즈 디 아레나'의 1차 클로즈 베타를 금일 (8월 11일, 금)부터 8월 25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욘더즈 디 아레나'는 모바일 MOBA 장르와 캐쥬얼 PvP장르의 장점만을 결합한 독특한 방식의 게임으로, 양 플레이어는 소환사와 주문, 그리고 영웅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략이 담긴 덱을 구성하여 상대방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게임은 직관적인 드래그&드랍 컨트롤 방식을 이용하여 전략적인 위치에 영웅을 배치하고 소환사의 주문을 시전하며 게임 내 성장을 통해 얻어지는 소환사와 영웅 각각의 궁극주문과 스킬을 절묘하게 컨트롤 하여 승리를 차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비욘더즈 디 아레나'에서 플레이어는 게임의 시작과 동시에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한타 전투를 경험하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소환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략적으로 전황을 제어하여, 역전의 기회를 잡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소환사별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주문을 사용하게 되므로 플레이어 간의 다양한 전략 대결이 가능하며, 게임 안에서의 전투로 영웅이 성장하는 MOBA 장르의 시스템도 접목하여 전 세계 PVP 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모바일 전투경험을 제공한다

샐러드볼의 이승준 사업 및 마케팅 담당 이사는 ‘게임의 다양한 요소가 중요하지만 플레이 자체가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는 것이 샐러드볼의 핵심 가치’라고 말하고, ‘비욘더즈 디 아레나는 타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진보한 드래그&드랍 컨트롤과 운이 아닌 자신만의 전략과 절묘한 컨트롤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PvP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욘더즈 디 아레나'의 클로즈베타는 8월 25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글플레이에서 지금 바로 다운 받고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다.

한편 주)샐러드볼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015년 출시 한 첫 게임 ‘돌격전차’로 구글플레이 매출 10위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건강한 조직, 신선한 재미, 멋진 게임을 모토로 유저들에게 진정한 재미를 제공하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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