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우리는 게임으로 소통한다 '팬클럽', 정식서비스 5일 진행

[자료제공 - 하마게임즈]

하마게임즈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채팅 보드게임 ‘팬클럽’의 정식 서비스를 9월 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팬클럽'은 '즐기면서 소통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존 모바일 게임에는 없던 1:1 매칭 후 게임과 채팅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는 나만의 게시판인 담벼락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으며 실시간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다.

현재 오목, 보물찾기 등 2종의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차 후 빙고, 뱀주사위, 장기 등의 게임이 추가 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채널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팬클럽"은 아프리카TV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구글 아이디로도 로그인이 가능하다.

‘팬클럽’은 아프리카TV BJ들이 참여하고 있는 애드벌룬을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내 스타로 선정되면 별풍선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을 즐기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모바일게임, '팬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