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설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31일(목),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설 연휴 동안 이용자들의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 7일(목)까지 사냥 보상 및 경험치 획득량이 상향되어 평소보다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고, 사냥 성공 시 획득하는 문자를 모아 ‘DRAUPUNIR’, ‘ROBIN’, ‘ASSASSIN’ 등의 단어를 조합하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재화가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제공한다.

더불어,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는 출시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오는 2월 7일(목)까지 ‘장비 상자’ 및 사냥과 관련된 ‘행동력’, ‘사냥 경험치 증가’ 등 다채로운 버프 아이템을 매일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장비 강화 성공 시마다 ‘성장의 증표’, ‘가속 아이템’ 등 중요 아이템을 획득하는 ‘영웅 장비 강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팬드래건 왕국의 재상을 맡아온 신성 마법의 대가인 5성 영웅 ‘드라우프니르’를 새롭게 추가하고, 해당 영웅을 획득하여 특정 레벨을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하는 ‘성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로,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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