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THE CLASH)' 국내 서비스 사전예약 19일 시작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19일, 전략게임 ‘더 클래시(THE CLASH)’(글로벌서비스명 : THE CLASH : Heroes Will)의 국내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저들의 동시 접속 및 플레이가 가능한 실시간 전략성을 구현하였고,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영웅성장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대작이다.

트라이톤은 글로벌 RPG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와, 최근 글로벌 154개국 피처드를 받은 바 있는 대작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Will)을 전 세계 서비스 중이다. 다년간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오브워’, ‘클래시오브킹즈’, ‘클래시오브클랜’ 등 대작 게임이 자리잡고 있는 글로벌 전략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19일부터 진행되는 ‘더 클래시(THE CLASH)’의 한국 서비스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예약탑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사용자에게는 약 5만원 상당의 게임재화와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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