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임로프트, 첫 드래그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스트리트 스톰' 공개

동영상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게임로프트



게임로프트가 인기 모바일 게임, 아스팔트 시리즈의 첫 드래그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스트리트 스톰’을 출시했다.

‘아스팔트 스트리트 스톰’은 드림카와 함께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펼쳐지는 드래그 레이싱 게임으로,
1/4마일 (400M)의 단거리 경쟁이기 때문에 더욱더 무시무시한 속도감과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판돈을 걸고 폭우, 폭설, 폭염속을 맹렬히 질주해 상대의 핑크 슬립(차량등록증)과 함께 차량을 빼앗는 것이 주요 미션이며, 최대 4명까지 실시간 PVP 레이싱 대전이 가능하다.

‘아스팔트 스트리트 스톰’의 강점은 실감나는 콘솔 수준의 뛰어난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는데, 뉴욕, 파리, 홍콩 등 전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도시를 정교하게 구현한 3D 영상을 배경으로, 폭우, 폭한, 폭염과 같은 날씨 효과가 마치 실제처럼 변화 무쌍하게 펼쳐진다.

또한 클래식 머슬카, 최고 성능을 지닌 하이퍼카와 더불어, 페라리(Ferrari), 맥라렌(McLaren), 부가티(Bugatti), 메르데세스 벤츠(Mercedes-Benz), BMW, 포드(Ford), 쉐보레(Chevrolet) 등과 같은 세계 유수 제조사의 라이선스 차량까지, 꿈에 그리던 럭셔리 명품차량 콜렉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용자 지정 옵션을 통해 나만의 튜닝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멋진 외형을 추구하든, 강력한 성능을 추구하든, 아니면 두 개 모두를 추구하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나만의 드림카가 탄생하는 것이다.

게임로프트 마케팅 관계자는 “자동차를 사랑하고 스피드를 즐기는 25~40대 남자들이 주요 타겟이며,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속도경쟁의 쾌감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스팔트 스트리트 스톰’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모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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