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5분으로 압축한 '사이버펑크 2077' 최신 플레이 공개

동영상 | 정필권 기자 | 댓글: 20개 |

CD 프로젝트 레드 (CD PROJEKT RED, 이하 CDPR)은 '사이버펑크 2077 - 2019 딥 다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자사의 신작 '사이버펑크 2077'의 신규 플레이 영상과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처음으로 생중계된 게임 플레이 영상은 'E3 2019'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시연되었던 내용을 편집하여 15분에 압축하여 담은 것이다. 약 45분간 진행됐던 시연을 1/3 분량으로 편집한 만큼, 중간 과정 모두를 보여주기보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게임을 설명하고자 했다.

■ 관련기사
[인터뷰] "나는 어떤 캐릭터가 되고 싶은가", '사이버펑크 2077'이 던지는 질문
내러티브, 전투, 디테일 모두 CDPR 클래스! '사이버펑크 2077'




게임 플레이는 E3 시연과 마찬가지로 해킹·근접 공격 두 캐릭터가 하나의 퀘스트를 어떻게 공략하는지에 집중한다. 같은 루트를 만난다고 할지라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만나는 적과 과정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가진 기술(PERK)이 실제 게임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적을 해킹하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UI와 시스템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 상영 이후 개발자들이 등장해 게임을 설명한 것처럼, 사이버펑크 2077은 플레이어의 선택이 각각 다른 게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어가 내린 모든 선택은 게임 내 세계에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다른 이야기와 퀘스트를 낳게 된다.

이외에도 그래픽 측면도 주목할 부분이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나이트시티의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바이크 조종 시의 시점과 게임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건물의 세부 묘사는 물론이고 독특한 색감, 광원 표현의 퀄리티도 선보였다.

신체 개조, 권력과 자본에 의한 통제, 키아누 리브스의 등장까지 선보인 2020년 기대작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4월 16일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다. 국내 정식 출시는 한국어화 자막을 지원하며, PC와 PS4, Xbox One에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