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괴수와도 싸운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신규 트레일러

동영상 | 김규만 기자 | 댓글: 7개 |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EA가 퍼블리싱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최신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1분 50초 분량의 새로운 트레일러는 지난 4월에 공개된 트레일러에 이어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스토리 일부와 게임플레이 장면을 보여준다.

4월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제다이 대숙청 사건인 '오더66'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칼 케스티스가 변방 행성 브라카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장면을 보여줬다. 그러나 칼 케스티스는 함선 해체 작업 중 사고를 당한 동료를 구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하게 되고, 이어 제국의 비밀경찰인 '인퀴지터리우스'의 추격을 받게 된다.

EA가 새롭게 선보인 트레일러는 정체를 들킨 칼 케스티스가 인퀴지터리우스의 추격을 받는 장면부터 시작하며, 지난 트레일러에 이어 인퀴지터리우스 '두 번째 자매(세컨드 시스터)'의 모습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상에서는 두 번째 자매의 추격 끝에 칼 케스티스는 위기를 맞이하지만, 자신과 마찬가지로 오더 66에서 생존한 제다이인 '세르 준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살아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주인공 칼 케스티스(왼쪽)와 그의 스승 세르 준다(오른쪽)

영상 후반부에는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플레이어는 우주선 내 홀로그램 지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행성을 선택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영상에 나온 행성의 갯수로 볼 때 네 개 이상의 행성을 탐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상에서는 거대한 크기를 가진 우주 괴수를 상대로 하는 전투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퀴지터리우스 '두 번째 자매'는 게임 후반부까지 주인공 칼 케스터스를 쫒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제다이: 몰락한 오더'는 오는 2019년 11월 15일 정식 한국어화와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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