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그 이후, '역붕괴: 베이커리작전' 신규 트레일러 공개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24개 |

X.D 네트워크는 오늘(15일), 소녀전선 개발사 선본 네트워크에서 생방송을 통해 '역붕괴: 베이커리작전'의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역붕괴: 베이커리작전’은 2004년에 출시된 ‘빵집소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소녀전선' 이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역붕괴: 베이커리작전’은 새로운 그래픽, 새로운 보이스, 그리고 더욱 충실해진 스토리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역붕괴: 베이커리작전'은 '소녀전선' 이후 30년 뒤 붕괴로 인한 오염이 심해지고, 자원이 고갈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한정된 자원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 이후, 잠시나마 평화가 유지되지만 신흥 세력인 남극 연방과 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면서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던 중에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삼여신 계획'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이를 두고 두 세력은 암투를 벌이게 된다.

유저는 임무 수행 중 매복에 빠진 남극 연방 요원 멘도와, 그를 구출한 수수께끼의 소녀 제퓨티의 시점에서 작전을 진행하게 된다. 극도로 제한된 자원을 활용해 험난한 설원 지형과 곳곳에 매복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멘도와 제퓨티 외에도이야기 도중에 일행에 합류하게 되는 캐릭터들과 게임플레이 화면을 담아냈다. 각 캐릭터마다 숲에 매복해서 적을 기습하거나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아 각기 다른 전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다수의 적들과 싸워나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정보 관리 총국, 전술 돌격 공수부대 등 작품에 등장하는 세력과 소속 인원들 일부가 소개됐다.

'역붕괴: 베이커리작전'은 PC, 모바일 및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일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된다.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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