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함께하는 '사이버펑크2077'의 모든 것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27개 |

CD 프로젝트 레드(CDPR)는 20일 그간 '사이버펑크2077'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꾸준히 전달해온 '나이트 시티 와이어'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진행됐다.

이번 에피소드5는 E3 2019 현장에서 깜짝 등장했던 키아누 리브스와 그가 맡은 역할인 조니 실버핸드에 집중했다. 영상에 등장한 키아누 리브스는 주인공 V와 연결된 조니의 고뇌, 그리고 복잡한 상황에 휘말린 그를 어떻게 연기했는지 직접 설명했다.







그간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이나 애니메이션 연기 등 몇 차례 목소리 연기를 경험한 키아누였지만, '사이버펑크2077' 수준으로 방대한 수준의 캐릭터 연기는 처음이었다. 또한, 키아누는 목소리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모션 캡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CDPR은 게임 캐릭터인 조니에 실제로 살아있는 듯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영어 디렉터인 보리스 푸가치는 키아누의 열정과 스타성을 언급하며 그가 존 윅이고 콘스탄틴이며 한편으로는 조니 실버핸드라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조니 실버핸드와 V의 복잡한 관계에 집중한 신규 트레일러가 이날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둘은 무슨 일이든 가능할 것 같은 게임 세계관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서로 링크된 독특한 케이스다. 특히 서로 기억을 공유하는 장면을 통해 V가 아니라 조니의 시점에서 과거를 확인하는 장면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이트 시티 와이어'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식한 건 게임의 모든 핵심 내용을 담은 5분여 분량의 새로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였다.

이번 영상은 게임의 기본적인 세계관부터 V가 조니의 영혼을 담게 된 이유. 그리고 스토리 진행 방향 등 핵심 정보들이 차례차례 소개했다. 또한, 단순한 액션 외에도 커스터 마이징과 해킹 장면, 대사 선택 등 UI 관련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각국 언어 버전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목소리 연기와 자막, UI 등 모두 한국어로 이날의 새로운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 외에도 오디오 다이얼로그에 따라 입 모양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기술 JALI도 함께 소개됐다. 이를 통해 '사이버펑크2077'의 등장인물들은 더빙 언어에 관계없이 대사와 그에 따른 표정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묘사한다. 또한, 게임 세계에 대한 묘사와 분위기 전달까지 힘든 사운드 트랙의 뒷이야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나이트 시티 와이어 마지막 에피소드와 함께 12월 18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기간 구글의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 버전의 '사이버펑크2077'을 선주문하는 고객은 스태디아 프리미어 에디션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해당 번들에는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와 스태디아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주 내 스태디아의 iOS 공개 테스트를 진행도 함께 예고됐다.

'사이버펑크2077'은 오는 12월 10일 한국어화를 거쳐 STEAM, GOG,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의 PC 플랫폼 및 PS4, Xbox One과 구글 스태디아 등으로 출시된다. 또한, 콘솔 버전 구매자는 Xbox 시리즈 X|S와 PS5 버전이 출시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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