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김칠두의 로한M, 27일 출시 예정

게임소개 | 인벤팀 기자 | 댓글: 8개 |
자료제공 - 플레이위드



▲ 로한M 모델 김칠두 씨

2005년, PC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2011년 부분 유료화 서비스 그리고 2019년까지 10년이 훨씬 넘어서도 MMORPG의 기본 콘텐츠에 충실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로 많은 성인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로한. 플레이위드의 대표 IP로 자리매김을 한 로한이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6월 27일 정식 출시된다. MMORPG의 1세대 게임이라 불리우는 리니지, 뮤 등 온라인게임이 플랫폼 전환이라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온 가운데, 로한이라는 첫 이름을 달고 정식 서비스되는 로한M도 관심사 중 하나이다.

지난 12일부터 공식 브랜드페이지와 각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 로한M은 이미지에 걸맞는 포스 넘치는 시니어 모델 김칠두를 선정하며, 각종 홍보 영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한M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게임 로한의 스토리 모드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렇다고 로한M의 콘텐츠는 온라인 게임의 로한의 게임세계관이나 종족 대립에 대한 내용을 부각시키지는 않는다. 온라인 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완벽하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로한의 대표 콘텐츠로 불리우는 PVP(Player VS Player) 위주의 경쟁구도가 대표적이라 볼 수 있다.

특히 타운공방전, 공성전 그리고 통제가능한 PVP필드 및 던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들 PVP를 위한 로한의 대표 콘텐츠인 살생부, 태세전환 시스템이 모바일 게임의 특성에 맞게 진화되어 있다. 이런 대결의 경쟁구도형 콘텐츠는 로한을 즐겼던 성인 유저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대규모 전투 공성전, 이른바 타운 공방전도 또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오며 어필한다.




로한M에서는 총 4종의 캐릭터가 선택이 가능하다. 강인한 방어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사(휴먼),빠른 기동력으로 원거리 전투를 담당하는 궁수(하프엘프), 다양한 마법능력과 광역공격 전문가인 마법사(다크엘프), 마지막으로 은신과 회피, 기습능력이 돋보이는 암살자(단) 이렇게 4개의 직업(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사(휴먼)는 검과 방패나 검과 단검의 2종류 무기 스타일로 전투를 치룰 수 있다. 무기 유형에 따라 공격형과 수비형으로 구분되며 다양한 스킬 중 4가지의 스킬을 선택하여 전투를 진행한다. 원거리 공격형의 궁수(하프엘프)는 빠른 공격 속도와 긴 사거리가 장점인 캐릭터 이다. 빠른 속도의 활이나 강력한 파워의 석궁으로 각 선택에 따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체력은 약하지만 여러 마법과 디버프를 사용하는 마법사(다크엘프)는 느리지만 강력한 지팡이의 힘을 빌어 강력한 마법공격을, 또는 빠른속도를 가진 완드로 다양한 조합 공격과 서브 조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로한의 대표 직업 중 하나인 암살자(단)는 은신을 활용해 상대를 교란하거나 조용히 제거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로한과 마찬가지로 정확성의 단검과 빠른속도의 카타르를 사용하게 된다. 로한M에서는 4종 캐릭터의 각각의 플레이를 위해 각 계정마다 총 4명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모든 게임에서 그렇듯이 로한M에서도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을 학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을 위해 로한M도 간단한 배움을 통해 게임 진행이 어렵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초반 퀘스트를 통한 게임 학습 그리고 자동전투 시스템과 퀘스트 바로 가기 이동 등 게임 내에서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퀘스트나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경험치로 스탯 관련해 보너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포인트로 물리, 마법 공격력, 방어력, 회피 능력 등을 적용해 각 캐릭터 특징에 맞게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미 여러 MMORPG에서 학습한 능력치로 조절이 가능한데, 로한M에서는 저렴한 초기화 비용으로 다양한 세팅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로한M에서는 메인, 서브, 일일, 주간, 월간, 길드퀘스트 외 업적을 두어 이들을 달성할 때마다 경험치 제공과 함께 캐릭터 레벨업을 더욱 빠르게 만들었다. 퀘스트 UI 또한 유저가 보기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중요도에 따라 메인, 지역, 임무, 길드, 업적 순으로 정렬했다.

로한M은 개인 또는 파티플레이에 제공되는 인스턴스 던전과 일반 필드와 동일한 필드 던전 콘텐츠의 두가지가 제공된다. 인스턴스 던전은 소탕임무와 엘레멘탈 던전 두 가지로 또 다른 구분이 이어진다. 인스턴스 던전은 입장권을 통해 매일 제약없이 들어갈 수 있으며, 엘레멘탈 던전은 1일 1회 입장 가능한 던전으로 구성된다.




이 두 던전 모두 승리 조건 여부에 따라 장비 상자 던전 휘장, 크론, 경험치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상이 후한 엘레멘탈 던전에서는 속성 상성에 따라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엘레멘탈 던전은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원작 콘텐츠를 모바일로 시스템을 가장 자연스럽게 구성했다

온라인 게임 로한에서는 단과 데칸 종족에서 가능한 태세 변환 시스템이 로한M에서도 볼 수 있다. 다만 정식 서비스 시점에서 캐릭터가 4종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단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다. 태세 변환 시스템에서 유저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가리고 타 유저를 PK할 수 있기 때문에 로한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이다. 다만 모바일 게임 특성상 무분별한 PK를 방지하기 위해 태세 변환이 가능한 곳은 필드 던전으로 제한하고, 태세 변환으로 얻는 이득은 최소화되었다. 암살모드로 인해 죽은 캐릭터에는 공격한 대상의 실제 ID가 아닌 단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필드 던전 플레이시 긴장을 느낄 수도 있다.

로한의 또 하나의 특징 중 하나인 살생부 시스템 또한 원작을 계승하고 있다. PVP 발생시 해당 PVP기록을 유저가 확인하고 추후 복수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PVP로 인한 랭킹을 산정하여 유저간 경쟁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로한의 특별한 아이템 시스템인 조합 시스템이 좀 더 발전 된 버전으로 선보여 진다. 모든 아이템은 레벨 제한없이 1레벨부터 획득 가능하며, 습득한 아이템을 조합하여 상위단계로 진화 시킬 수 있다. 이 조합단계에서 소모된 아이템의 옵션은 모두 합해서 다음 아이템으로 승계되어, 일반, 고급, 희귀, 영웅 단계까지 모든 옵션이 합산되어 조합되며, 특별한 아이템을 통해 고대, 전설등급으로까지 승급이 가능하다.

로한M은 다른 모바일 RPG와는 달리 모바일에 최적화된 대규모 전투 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로한의 대표 길드전쟁 컨텐츠인 “타운공방전”과 MMORPG의 핵심인 필드보스 레이드, 그리고 정식 서비스 예정일인 오는 6월 27일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바로 진행될 1차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에 공성전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런 대규모 공성전을 하기 위해서는 유저들은 경쟁 우위를 위한 아이템과 로한만의 독특한 성장시스템 등을 통해 캐릭터 능력을 올려야 한다.

이어 로한M만에서 느낄 수 있는 필드 파밍 중심의 자유 경제 시스템도 바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 자유경제 시스템에서 제약없이 경매장, 1:1 거래 등 다양한 거래 시스템을 통해 게임 내 시장 자유도를 높힐 예정이다. 특히나 이들 시스템들은 PC온라인 감성으로 필드 사냥, 던전 레이드를 통한 제약없는 아이템 파밍 등은 여타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 느낄 수 없던 콘텐츠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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