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뷰] 당신의 선택은 죽음으로 이어진다, 언틸 던 개발사 신작 '맨 오브 메단'

게임소개 | 강승진 기자 | 댓글: 10개 |

인간은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당장 오늘 점심 메뉴부터 퇴근은 언제 해야 눈치 안 보고 나갈 수 있을지. 지루한 강의는 언제쯤 빼먹어야 학점도 챙기면서 알차게 놀 수 있을지. 그렇기에 '인생은 B와 D 사이의 C'(Birth, Death, Choice)라고들 한다.

하지만 선택(Choice)이 곧장 죽음(Death)을 가리킨다면 그 선택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언틸 던' 개발사 슈퍼매시브 게임즈는 게임으로 당신의 선택을 시험하고자 한다. 8월 30일 출시되는 '맨 오브 메단'을 시작으로 출시되는 '다크 픽처스 앤솔러지'는 무려 8편이 줄지어 출시될 예정이다.

앤솔러지의 첫 작품 '맨 오브 메단'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남태평양에 수장된 난파선을 찾는 다섯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전작처럼 자연재해부터 귀신까지. 정체 모를 위협이 주인공들의 앞길을 막는다. 수많은 위험 요소들과 맞닥뜨릴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플레이어의 올바른 선택뿐이다.

하지만 올바른 고민을 뒤흔드는 건 꼭 게임 속 요소만은 아니다. 이번 작품은 인터렉티브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멀티 플레이를 도입했다. 서로 같은 시간 일어나는 여러 사건이 온라인으로 만난 2명의 플레이어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바른 정답이라고 생각한 선택이 함께 게임 세계에 뛰어든 다른 이 탓에 꼬이고 비틀려 전혀 다른 결말을 내놓을지도 모른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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