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삼탈워 게 섰거라, 4년 만에 돌아온 '삼국지14' 한국어화 결정

게임소개 | 인벤팀 기자 | 댓글: 83개 |


⊙개발사: 코에이 테크모 ⊙플랫폼: PC, PS4 ⊙출시: 미정 (2019 - 2020 겨울 예정)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최신작 '삼국지14'(Windows, PlayStation 4) 한글판을 이번 겨울 발매 예정이라고 밝히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16년에 발매된 '삼국지13'으로부터 약 4년 만의 넘버링 타이틀인 이번 작품은 시리즈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삼국지9'이나 '삼국지11'의 특징을 이은 '1맵 군주제'를 채용. "토지를 제패하는 자가 천하를 제패한다"를 컨셉으로 1장의 맵을 세부적인 토지로 구분하여 하나하나의 토지를 뺏고 빼앗기는 것으로, 플레이어에게 과거에 느낄 수 없었던 자유로운 전략의 조합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토지 쟁탈전은 서로 색을 달리하여 표현한다. 이로 인하여 언뜻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전략 요소를 색으로 단순화하여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색을 더 널리 칠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초대 '삼국지'까지 떠올리는 직감적이고 심오한 즐거움을 실현코자 했다.

또한 '삼국지'의 꽃인 무장들은 각각 특징적인 개성을 가지게 하여, 다양한 형태로 그 무장만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세력 운영에도 그러한 개성적인 무장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포함되어 있다. AI 강화에도 주력하여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작품의 컨셉

"뻇고, 빼앗기고, 되찾는. '토지'를 제패하는 자가 천하를 제패한다."

'삼국지'는 "휴먼 드라마의 집대성인 삼국지"를 재현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시리즈 최신작이 되는 '삼국지14'에서는 광대한 중국 대륙을 세부적인 '토지'의 집합체로 표현하여, 내정도, 군사도, 외교도, 계략도, 모든 요소가 '토지의 관리, 쟁탈전'으로 집결된다.

기본 시스템으로는 '1맵 군주제'를 채용하여 '전략 페이즈'와 '진행 페이즈'를 반복하며 진행하는 '동시 플롯제'로 게임은 진행된다.

시리즈 팬들로부터 아직 뿌리 깊이 사랑받고 있는 '삼국지9'의 특징을 이어받으면서도 보다 발전되고 심화된 이번 작품에서는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을 실현하여 플레이어가 중국 전토에서 마음대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본 작품의 주요 특징

1.국경 없는 영토는 쟁탈전! '전선'을 그려서 대륙 전토를 자신의 색으로 칠하자!

본 작품에서는 1장의 맵을 세부적인 토지로 구분하여 하나하나의 땅을 수입 기반이자 보급선이기도 한 '전략 단위'로 하여, 그 쟁탈전='전선'의 구축과 파괴가 전략의 핵심이 된다. 각 세력은 도시의 지배 영역이나 국경에 얽매이는 일 없이 자유롭게 '전선'을 넓혀 나가며, 온갖 수단을 다해 자신의 토지를 지키면서 적의 토지를 공격하여 세력을 증강해 나간다.

게임 중, 토지 쟁탈전은 색칠하기로도 표현된다. 이로 인하여 언뜻 복잡한 전략 요소를 색칠하기로 단순화하여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색을 더 널리 칠할 수 있을 것인가'가 이번 작품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된다. 영지를 넓혀 나가는 쾌감을 보다 정밀하고 보다 자유롭게, 보다 직관적으로 묘사한다.

종래의 작품에서 세력 확장은 도시의 획득에 걸려있으므로, 도시를 둘러싼 '점'의 공방이 메인이었다. 이번 작품에서 세력 확대는 토지의 확보에 걸려있으므로 어디에 전선을 정할 것인가, 어느 범위까지 적지에 침투할 것인가 등 전선을 밀고 당기는 '면'의 공방이 메인이다.





2.그 언동에 혼이 깃든다! 시리즈 최고의 '개성'을 뽐내는 무장들!

군사도 내정도 '동시 플롯제' '담당관제'를 채용하여 무장들은 플레이어로부터의 지시를 각자의 스타일로 해결해 나간다. 이때, 무장들의 언동의 지침이 되는 것이 '개성'이다.

무장들은 각각 특징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무장만의 존재감을 나타냄으로써 전황에 다양한 변화를 부여한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개성을 뽐내는 무장들을 결속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전략을 구상해 나간다.

또한, 출진 중인 무장뿐만 아니라 도시에 있는 무장들도 능동적으로 '제안'을 하여 자기주장을 펼쳐 나간다. 때로는 전황을 뒤바꾸는 제안을 하는 등, 군사나 내정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서 의견을 내어 플레이어의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3.군주에 따른 변화무쌍한 플레이감! '시정'이 전략의 선택지를 넓힌다!

각 세력은 해당 세력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행정 조직으로 '시정'을 설정한다.
'시정'은 '조직도'로 표현된다. '조직도'에 무장을 편성하여 세력은 독자적인 효과나 커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조직도'의 구성은 군주의 '주의'에 따라 다르므로 군주에 따라 플레이감은 다양하게 변한다. 또한, 같은 세력이라도 플레이어가 어떤 '시정'을 이루는가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전략은 변화무쌍하다. 무장들을 이끌며 세력을 커스터마이즈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그려 나가는 것이 본 작품의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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