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라이언vs미키마우스의 숨막히는 탁구 대결

게임소개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2019년 하반기 선보이는 ‘올스타 스매시’는 친근감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탁구 게임이다.

‘올스타 스매시’는 ▲손가락 터치로 즐기는 스릴 넘치는 타격감, ▲미니 게임 형식의 ‘도전게임’이 주는 손 뗄 수 없는 재미, ▲일대일 혹은 토너먼트 형태로 즐기는 실시간 대전 모드, ▲캐릭터 별 스킬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간단한 조작법으로 쉽게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모바일로 즐기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올스타 스매시’는 지난 8월 시작한 사전 예약자 모집에 10일 동안 100만 명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숨막히는 터치 대결로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올스타 스매시’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 주요 콘텐츠
올스타 스매시 포인트 1. 극강의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조합! 카카오프렌즈와 디즈니의 첫 만남!

‘올스타 스매시’는 코리아 No.1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글로벌 No.1 IP인 디즈니 캐릭터가 최초로 함께 등장하는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라이언, 어피치, 네오, 프로도, 튜브, 무지, 제이지 총 7종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미키, 미니, 도날드 덕, 데이지, 구피 등 총 5 종의 디즈니 캐릭터가 3D형태로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들 중 2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탁구 대결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콘셉트와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올스타 스매시’에는 총 96종의 ‘캐릭터 카드’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각양각색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들의 ‘캐릭터 카드’를 수집해 나만의 게임을 즐기고 또 승리 보상으로 얻은 인게임 재화를 활용해 각 ‘캐릭터 카드’의 능력치(스킬)를 성장시키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올스타 스매시’는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포츠게임으로, 단순 터치와 좌우 스와이프 조작 같은 간단한 조작법만으로 짜릿한 탁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타이밍 터치를 통한 강렬한 타격감과 짧은 플레이 시간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박진감 넘치는 탁구 한 판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한다.




‘올스타 스매시’는 ‘아레나’와 ‘랭킹 리그’ 총 두 가지 형태의 실시간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끼리 토너먼트 리그 형식으로 즐기는 대전 모드 ‘아레나’와 개인 별 순위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대전모드 ‘랭킹 리그’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포츠 게임의 묘미인 경쟁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 ‘올스타 스매시’ 실시간 대전 모드 중 토너먼트 형식의 ‘브론즈 아레나’와 일대일 ‘랭킹 리그’ 화면

이와 더불어, ‘올스타 스매시’는 실시간 대전 모드에서 오는 압박감을 피하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미니게임’ 플레이를 통해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타격감을 즐기며 짧은 탁구 한 판 승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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