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휴대성, 퍼포먼스의 균형을 잡았다 - MSI 프레스티지 PS63 모던 8SC-i7

리뷰 | 양영석 기자 | 댓글: 11개 |



게이머들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 유저들을 위해서 휴대성을 지닌 개인용 컴퓨터, 노트북들은 조금씩 진화를 해왔다. 강력한 쿨링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내부의 설계를 바꾸고, 각종 프로세서를 비롯해 내부 부품들도 점점 진화해갔다. 초창기에 거의 5kg, 6kg에 달해 헉 소리 나던 무게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을 휴대할 수 있는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게임은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톱이나 콘솔을 선호한다. 하지만 노트북의 휴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몇 차례 다소 무거운 노트북을 구매했다가 된통 당해보고 후회를 해봤기에 노트북을 되도록 가벼운 걸 구매했다. 어차피, 노트북은 업무가 주요한 사용처가 될 테니까.

그런데 사람이란 게 참 약았다. 뭔가 게임 기자라서 그런지,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을 쉽게 포기할 수 없더라. 업무를 보면서도 뭔가 이 노트북으로 뭔가 할 수 없을까? 근데 성능이 별로인데... 퍼포먼스가 좋고 가벼운 노트북은 없나? 아니면 무게를 타협볼까? 근데 너무 무거우면 지치는데... 하는 끝없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건 필수다. 휴대성을 얻었으니 성능은 버린다가 일반적이겠지만 또 그러긴 싫다. 아이고, 참 진짜 몹쓸 욕심이다.

안 그래도 사용하던 노트북이 너무 낡아서 대용으로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던 와중에, 이제 다시 구매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몇 달에 걸쳐서 노트북의 모델을 조용히 찾아보고 자금을 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자금이 모았을 무렵에 눈에 띄는 모델이 하나 있었다.

GTX 그래픽을 달았는데 슬림형 디자인이고, 무게도 1.6kg에 어댑터도 작다고 하더라. 15.6인치 IPS 패널이지만 베젤을 줄여서 크기도 꽤 작아서 예뻤다고 하더라. 동료 기자가 발표회에서 보고 온 평가가 매우 좋았다. 당연히 눈여서 보고 생각보다 퍼포먼스도 좋으니 업무하다가 간간이 게임하면 딱 좋겠네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던 형태를 'MSI 프레스티지 PS63 모던 8SC'이 가지고 있었다.

고민고민 끝에 직접 매장에서 기기를 만져봤고, 이 정도면 합격이라고 생각해서 구매를 결정했다. 그리고 며칠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아마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업무를 하면서도 게임도 간간이 할 수 있는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꽤 있기에,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측면을 중점으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제품 제원





무게나 디자인 등 외적인 부분은 어떻습니까?
디자인, 무게, 키감, 터치패드 조작 등등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든다. 하지만 역시 사진으로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단락 끝에 여러장을 배치하도록 하겠다. 제조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블루 다이아몬드 포인트'라고 하는 이 부분이 엄청난 강점이자 디자인의 장점이라고 하더라. 솔직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이 푸른빛이 도는 끝부분이 빛을 받아서 빛나면 확실히 멋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자, 다음은 무게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맨들에게 노트북의 무게는 매우 중요하다. 노트북은 처음부터 휴대를 고려하고 나오는 개인용 컴퓨터다. 들고 다니는 일이 많고 휴대가 용이하도록 진화해왔다. 거기서 이단아로 데스크에 설치하는 무겁고 튼튼한 모델도 나오지만, 'LAPTOP'이라는 이름 자체가 애초에 처음부터 무릎에 올려놓고 써도 될 정도로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는 뜻이다. 그래서 가벼운 노트북이 큰 인기를 끌었었고, 이야기가 너무 삼천포로 새기 전에 원점으로 돌아오자.

MSI 프레스티지 PS63 모던 모델은 1.6kg의 본체 무게를 가지고 있다. 15.6형 모델인데도 1.6kg 정도면 휴대용으로 충분히 가능한 무게다. 물론 여기서 '노트북'만 따진다면 말이다. 중요한 건 그 뒤에 무엇이 있느냐다. 당신이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중요하다.

보통은 노트북과 어댑터, 그리고 휴대용 마우스를 지참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필요에 따라서 짐이 늘어난다. 개인적으로는 외근을 위해서 주로 노트북을 지참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노트북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카메라와 카드 리더기 등을 들고 가게 된다. 여기서 카메라는 그나마 미러리스 모델이라서 조금 가볍다. MSI 프레스티지 모던을 구매하게 된 계기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어댑터에 있었다. 어댑터가 굉장히 가벼워졌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짐을 모두 가방에 넣어도 3kg가 안된다.

실제로 이렇게 짐을 꾸려서 구매하고 세팅을 마친 다음날 외근을 다녀왔다. 가방에는 추가로 iPad와 휴대용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과 이어폰 등이 추가로 들어가서 예상보단 살짝 더 무거웠다. 과거 1kg이 안 되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때보다는 조금 지치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여름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4~5시간 동안 가방을 메고 다니니 살짝 묵직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왔다. 그렇다고 못 들고 다니거나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다. 건장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 성인 남성에게는 절대 안 무겁다. 전형적인 겜돌이 기자에게도 절대 안 무거웠으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솔직히 이렇게 드는건 좀 무리수인데, 그렇다고 무겁진 않다. 크기 참고로 보면 좋을 듯하다.

자, 다음은 키감이다. 솔직히 노트북에서 L모사의 사기적인 키감을 따라올 곳은 없는 것 같다. 요새는 게이밍 노트북에 키보드도 박는 세상이라서...상당히 중요해졌다. 특히나 장시간 타이핑하는 일이 잦은 비즈니스 노트북은 키감이 꽤 중요한 위치에 있다. 장시간 타이핑에 따른 손의 피로감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하다. MSI 프레스티지 PS63 모던의 키감은 나쁘지 않다. 키압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강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이랄까? 근데 슬슬 노트북 이름이 너무 길어서 쓰기 귀찮으니까 PS63으로 줄이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PS63의 장점은 키보드라고 생각한다. 각종 키들이 기능키와 조합돼서 작동하는 편이 많은 노트북들이 많지만, PS63은 여러 조합 키 중에서도 HOME, PGUP, PGDN, END 버튼이 따로 마련됐다. 특히나 HOME과 END는 노트북에서도 꽤 자주 쓰는 키인 만큼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적응은 조금 걸렸지만, 오히려 익숙해지니 타이핑이 조금 더 편해졌다. 그리고 키가 크고 넓어서 그런지, 타이핑의 피로감은 생각보다 덜했다. 이는 개인차가 있으니, 반드시 매장에서 스스로 키감을 체크해보길 바란다.

넓은 터치패드는 장단점이 있다. 일단 넓어져서 확실히 터치 패드 사용이 부드러워졌고 유용해졌다. 대신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 위치가 은근히 거슬릴 유저들이 있을 것 같다. 실제로도 처음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타이핑 중에 간혹 터치패드를 건드려 의도치 않은 조작이 되곤 했다. 물론 익숙해지고 나면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 기능 키로 터치패드를 끄고 집중해서 타이핑하면 되는 문제다. 마우스 쓰는 유저들은 터치패드 잘 안 쓰니까 해당 사항이 없는 수준이다.









완전 현실적으로, 막 꺼내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느낌은 이렇다.



블루 다이아몬드 포인트 마감이 처음에는 시큰둥했는데, 나중에는 참 멋있게 보인다.



어댑터가 기존 모델과 달리 작고, 가벼워졌다.


노트북의 퍼포먼스는요? 주요하게 볼 점은?
벤치마크 점수와 옵션들

노트북으로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유저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눠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고사양을 요구하는 프로그램, 혹은 동영상 인코딩 등의 업무에 필요한 경우다. 이 경우는 보통 그래픽 사양보다는 CPU 사양을 많이 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GPU가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코딩을 위한 하드웨어 성능을 중점으로 본다. 두 번째는 게이밍을 위해서다. 게이밍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에게는 CPU와 GPU 모두 중요하고, 그 외 종합적인 스펙을 확인해야 한다. 뭐, 그래도 중요한건 내가 하는 게임이 얼마나 원활하게 돌아가느냐다.

노트북 자체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이라고 지칭하는만큼 왠만한 동영상 인코딩이나 포토샵, 게임 정도는 할만한 정도다. 사실 노트북의 스펙을 세세하게 볼 정도로 정통한 유저들이라면, 이미 앞서 본 사양만 봐도 감이 잡힐 것 같다. 그래도 간략하게 설명을 첨부한다.



오버워치는 무난하게 잘 돌아가는 수준이다.

일단 CPU는 i7 8세대를 채용했고 4코어, 8스레드다. 8세대 i7인데 4코어인 이유는 U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노트북용으로 등장한 CPU라서 코어도 조금 적고 전력 소모량도 적은 모델이라고 보면 된다.

다음으로 GPU는 'Nvidia GTX 1650'으로 표기되어있다. 이거만 보면 안 되는 게, 노트북용으로 상세 스펙을 보면 MAX-Q인 걸 알 수 있다. MAX-Q 기술이 적용된 그래픽 카드는 PC 모델보다 코어 클럭이 낮고 전력 소모량을 줄인 모델이다. 쉽게 말해서 성능이 살짝 떨어지긴 하지만 전력을 훨씬 덜먹는다. 1650 MAX-Q의 성능은 대충 1050ti 정도라고 보면 된다.

사실 이렇게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이유는, 노트북의 무게를 줄이고 발열을 잡으면서도 적당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저전력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얻는 이점은 여러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낮은 전력 소모로 인한 배터리 효율 향상과 낮은 온도를 통한 저소음을 꼽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 없이 기본 스펙으로 제공되는 SSD와 RAM은 각각 256GB, 8GB다. SSD와 RAM은 MSI 센터에 문의 및 방문해서 업그레이드 상담을 받고 스펙업을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되는 경우 가격이 상승하므로, 개인의 입맛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현재의 기본 스펙과 전원 옵션 '고성능'에서 3D 게임을 돌려본 벤치마크 점수와 렌더링 테스트의 점수는 아래와 같다.



FF14 칠흑의반역자 벤치마크(스탠다드-랩탑 옵션)



파이어스트라이크는 그래픽 스코어 7424점을 기록했다.

확실히 초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들을 고사양으로 구동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중저사양 데스크톱에서도 잘 구동되는 게임들을 구동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편이다. 프레임 방어도 나름 잘 되는 편이며, 노트북 환경에서는 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었다.

PS63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바로 소음이다. 노트북의 팬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리는 다른 노트북과는 달리, 팬 소음이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있는 힘껏 팬이 돌아가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소음이 크지는 않은 느낌. 콰이어트 마크를 받은 이유가 있다고 할 정도여서 소음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CPU와 GPU의 로드율은 대체적으로 안정적이었지만, 간혹 부스트 클럭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디스플레이는 또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벤치마크 과정에서 화면에 티어링(계단현상)이 드문드문 나타난 걸 볼 수 있었고, 실제 플레이에서도 티어링을 드문드문 있었다. 하지만 스탠다드(랩탑) 옵션으로 60프레임 방어도 꽤 잘 되는 편이었고, 수직동기화 옵션을 통해서 티어링도 꽤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이 정도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제외하고는 무난히 돌릴 수 있는 스펙이다.

노트북이 뜨거워지는 현상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 특히나 슬림형은 더더욱 그렇다. 대신 PS63은 모든 팬이 100%로 동작하고 뜨거워지는 상황에서도, 키보드까지 열기가 후끈하게 올라오지는 않았다. 타이핑에 큰 영향이 없을 정도고, 플레이도 무난했다. 주변에서 언급하는 것보다는 발열이 덜했고, 소음이 적어서 매우 마음에 든 편.




CPU는 CINEBENCH 20을 통해 실험했고, PS63의 기본 스펙으로 1460점을 기록했으며 싱글코어 테스트는 430점을 기록했다. 분명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포토샵이나 다른 프리미어 프로 등 주요 프로그램을 가볍게 돌리기에 부족하지는 않다.

추가로 눈여겨볼 점은 USB 3.2 TYPE-A와 TYPE C을 지원하고,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기도 장착되어있다. HDMI 출력도 지원하므로 서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생각보다 팔방미인으로, 균형잡힌 노트북
휴대성과 퍼포먼스, 디자인과 소음도 꽤 잘잡았다




노트북을 구매하는 유저들은 제각각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래서 반드시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에는 용도와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고려하는 이유를 되짚어보면 외근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고, 그 와중에 가벼운 게임 구동도 되면 좋겠다는 정도였다. 첫 번째가 무게였고 두 번째가 퍼포먼스, 그리고 세 번째 요소가 디자인과 키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주 목적이 '게임'인 유저들에게는, 노트북으로도 옵션 타협을 하고 싶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권하고 싶은 노트북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업무와 함께 가벼운 게임도 생각하는 유저들에게는 이만한 모델이 없다. 1.6kg는 생각보다 부담이 되지 않고, 15.6인치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의 크기가 엄청 큰 편은 아니다.

퍼포먼스는 기본 스펙으로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데, 부품 업그레이드로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니 확장성도 합격이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130만원대에서 150만원대 사이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합리적인 수준이다. 각종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130만원 초반이나 120만원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참고로 OS가 포함되지 않은 모델이므로, OS가격을 필히 고려하자.




MSI 프레스티지 모델은, MSI의 노트북 라인업 중에서 게이밍 라인업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디자이너와 영상 제작자 등 창작자를 위한 노트북 모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중에 게이밍도 꽤 소화할 수 있는 정도로 보는 게 좋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게이밍이 목적이라면 다른 모델을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성능도 어느 정도 잡았고, GTX GPU를 장착하면서 슬림형 디자인에 무게까지 잡은 모델은 정말 흔치 않다. 또한 RAM 슬롯과 2280 규격의 M.2 슬롯이 하나 더 있는 만큼 업그레이드하면 더 높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그만큼 확장성도 갖췄다. 대신 아마 추가 장착을 하면 당연히 무게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는 게 좋다.

PS63은 게임 플레이를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유저들에게는 확실히 추천하기는 조금 애매한 모델이다. 하지만 작업과 업무를 우선시하고, 추가적으로 게이밍까지 고려하면서 휴대성을 챙기는 복합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아주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추천해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본다.

혹시나 노트북의 스펙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같은 '프레스티지' 모델 내에서도 휴대성 특화와 성능 특화로 모델이 추가로 나누어져 있으니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같은 프레스티지 라인업 중 P65는 저전력 프로세서 대신 PC와 동일한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모델이고, PS42는 휴대성을 더욱 극대화하여 가벼운 형태로 나온 모델이다.

일단, 오랜만에 구매한 노트북의 교체는 대만족이다.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무게까지 균형을 잡힌 밸런스를 갖췄다고 생각한다. 이제 주말에 필름을 붙이러 가야겠다.

요약
  • 본체 약 1.6kg, 가벼운 어댑터로 휴대성이 용이한 슬림형 15.6인치 노트북
  • 발열은 좀 있는 편이나, 키보드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상당히 조용하다.
  • LoL, 오버워치, FF14, WOW, 배틀그라운드는 무난히 구동 가능(때로는 옵션 타협 필요)
  • 고사양 게임은 옵션 타협 또는 사양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보자.
  • 운영체제 미포함 가격. OS가 없으면 가격이 상승하는 걸 고려해야 한다.
  • 업무를 우선으로 하되, 게임도 가능했으면 하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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