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맞이할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AORUS Z490 XTREME

리뷰 | 이형민 기자 | 댓글: 7개 |




사람이 집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번듯한 인테리어지만, 이사를 몇 번 다녀보면 약간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를테면 수압과 배수 시설, 창문의 방향, 장판 밑의 곰팡이같이 잘 안 보여도 실생활에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 직접 느껴보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지식의 결과물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알아가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릇 기초를 다지는 일이다. 집으로 치면 주춧돌 쌓기가 될테고 프로 운동 선수라면 기본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에게는? 무엇보다 메인보드.

초보 시절에는 뭔가 자잘한 부품들만 잔뜩 얹혀진 플라스틱 판때기에 왜 그리 비싼 금액을 투자하는지 잘 모른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메인보드의 중요성과 소중함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게다가 새로운 메인보드의 출시는 하드웨어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보통 신형 메인보드의 출시는 차세대 CPU 등 뭔가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할 예정이라는 뜻이기도 하니까.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다. 루머만 무성했던 인텔 10세대 CPU. 아마도 5월 중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왜? 인텔 10세대 CPU가 꽂힐 신형 메인보드가 출시를 앞두고 있으니까. 정확한 발매 시점이나 실제 CPU의 성능이 어찌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일단 신형 메인보드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 있던 인텔 10세대 CPU를 위한 Z490 메인보드. 오늘 만나게 된 제품은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제품군인 Z490 AORUS XTREME이다. 인텔의 새로운 데스크탑용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소켓 규격 LGA 1200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멀지않아 공개될 코멧레이크 프로세서를 대응한다.

기가바이트 Z490 AORUS XTREME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PCIe 4.0 하드웨어 설계다. 본 제품은 PCIe 4.0 슬롯, PCIe 4.0 M.2 커넥터, PCIe 4.0 터보 B-클럭 등이 적용됐다.

항간에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코멧레이크 다음 세대인 로켓레이크의 PCIe 4.0와 관련이 크다고 하는데, 자세한 성능에 대한 검증은 인텔 10세대 CPU가 공개되면 다양한 벤치마크를 통해 차후 공개될 예정이니 오늘은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자.



▲ 처음부터 AORUS의 로고가 반겨준다



▲ Z490의 정보가 대략적으로 들어있는 뒷면



▲ 클릭 시 확대됩니다















▲ 해당 제품은 우레탄 스펀지와 플라스틱 덮개로 보호되고 있다.



▲ 벗겨내면 메인보드 본체가 반겨준다












▲ 구성품들을 꺼내니 더욱 풍성해진 모습이다



▲ SATA 6Gb/s 케이블 6개



▲ LED 연장 케이블



▲ 확장 케이블









▲ AORUS 벨크로 케이블 타이



▲ 인텔 2x2 802.11ax 무선 와이파이 안테나 2개



▲ 에센셜 USB DAC가 들어가 있는 박스



▲ 에센셜 USB DAC






▲ AORUS 메인보드 드라이버. 전용 USB에 담겨 있다.






▲ Z490 AORUS XTREME의 설명서와 설치 가이드






▲ 메인보드 본체 전면부



▲ 메인보드 본체 후면부



▲ 후면부의 백 패널은 일체형



▲ AORUS 마크가 들어간 알루미늄 커버 VRM 히트싱크






▲ Fins-Array II 히트싱크



▲ 16페이즈 디지털 VRM 솔루션과 90A 스마트 파워 스테이지















▲ 탄탈륨 폴리머 캐퍼시터



▲ 인텔의 10세대 CPU를 지원한다






▲ 확장부분에는 히트싱크가 자리잡았다






▲ 아기자기한 전원과 리셋 버튼



▲ 오류코드 LCD



▲ 8+8핀 CPU 보조 전원 커넥터



▲ USB 3.0 헤더, 6개의 SATA 6Gb/s 단자가 보인다



▲ 옆에는 24핀 주전원 커넥터와 시스템 팬 커넥터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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