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속초로 포켓몬 만나러 갑니다' 포켓몬 GO, 한국의 태초마을

카드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0개 |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포켓몬을 잡는다. 그것도 GPS와 증강현실을 이용해 두 발로 뛰며 포켓몬을 찾고 몬스터 볼을 던져 잡는 신선한 플레이로.'

물 건너 해외에서는 유명 SNS보다 유동 사용자 수가 많고 메신저 앱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앱.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지며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포켓몬 GO'입니다.

사실 첫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개할 때만 해도 트레일러에 못 미친다며 실망하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출시 이후 다운로드 수, 매출 기록, 이용자 수 기록 등을 매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일부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음이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수많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요.

어떤 매력이 '포켓몬 GO'를 성장시킨 것일까요?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