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 드디어, 4월 12일 에픽게임즈 스토어 국내 정식 출시

카드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8개 |





한 주간의 이슈를 모아보는 < INVEN NEWS > 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소식들이 가장 큰 이슈가 되었을까요.


[이미지 클릭 시 새 창에서 해당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4월 12일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된다.
스토어 국내 정식 출시 일정 발표와 함께 런칭 타이틀도 공개됐다. 먼저, 톰클랜시의 디비전2, 메트로 엑소더스와 같은 게임 등은 스토어가 정식 출시되면 곧바로 해당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며, 월드 워Z와 같이 정식 출시되지 않은 게임은 해당 게임의 출시와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동시에 국내 스토어에서 제공될 첫 번째 무료 게임은 위트니스(Witness)가 될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국내 런칭일부터 4월 19일까지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라이브러리에 등록할 수 있다.



***





요시다 나오키 디렉터가 스퀘어에닉스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 신작 개발에 돌입한다.
이는 스퀘어에닉스의 대대적 구조조정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동시에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도 새로운 디렉터를 맞이한다. 이전까지 프로젝트의 개발 리더를 맡고 있던 하마구치 나오키 개발자는 현재 기술 이사로 승진, 공동 디렉터 체재로 개발을 이어간다. 요시다 나오키 디렉터의 팀은 제 3개발 사업 본부로 변경, 새로운 핵심 프로젝트, 신작 개발에 돌입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초기 개발을 마쳤으며, 개발 환경의 정비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로 이행중이다. 현재 제3개발 본부는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





한국닌텐도가 4월 23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은 닌텐도 스위치에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플레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로, 가입하면 5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플레이 뿐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소프트웨어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 스위치 온라인이 배포되며 저장 데이터 맡기기, 스마트폰용 앱을 이용한 보이스챗도 지원한다. 또한, 가입자 한정 특별 데이터 배포 서비스도 이루어진다.

▶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관련 다른 기사 보기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올 봄에 국내 정식 서비스한다


***





4월 7일, '마이크 모하임'과 블리자드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CEO직을 내려놓을 때 고문으로서 활동하겠다 했으나 1선에서는 물러난 셈이니 사실상 은퇴로 보는 시각이 맞다. 그가 개발자로서 업계에 첫발을 디디고 27년 만이다. 지난 수십년 간 블리자드가 수많은 게이머에게 최고의 게임사이던 시절에 그는 꾸준히 블리자드의 CEO로서 자리했다. 블리자드의 전신인 실리콘&시냅스의 창립부터, 블리자드의 3대 타이틀인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가 첫 발을 디딜 때도 그는 블리자드의 CEO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개발자 중 한 명이자, 27년간 개발자로서 1선에서 일해온 인간 마이크 모하임, 그에 대한 연대기.



***





지난 GDC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구글의 클라우드 게임 시스템 '스태디아'였다.
구글이 키노트에서 꺼낸 클라우드 게임 시스템 스태디아(STADIA)는 게임 매체와 커뮤니티를 크게 뒤흔들어 놓았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게임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탄생을 앞뒀기 때문. 물론 '게임 시장의 흐름을 뒤엎을 것이다' 혹은 '지금까지 있었던 클라우드 서비스 정도에 그칠 것이다'라며 의견도 분분했다. 키노트 시연에서 보여준 인풋랙 때문인데, 과연 스태디아는 인풋랙에서 자유롭지 못한 걸까.



***





김형태 대표의 시프트업이 3년만에 신작 2종을 공개했다.
데스티니차일드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작 '프로젝트 니케'와 AAA급 타이틀을 목표로하는 콘솔 및 멀티플랫폼 게임 '프로젝트 이브'가 그 주인공. 프로젝트 니케는 Live2D 기술과 2.5D 페이퍼 폴딩 기술을 이용하여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전투 액션과 캐릭터의 움직임을 구현한 3인칭 슈팅 모바일 게임이다. 2020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프로젝트 이브의 경우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콘솔/멀티플랫폼 게임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액션 RPG다. 프로젝트 이브는 김형태 대표를 중심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의 핵심 멤버들이 개발 중이다.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