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철권7'은 Full Game입니까?

카드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75개 |




이제는 당연하다시피 해진 유료 DLC와 시즌 패스. 이미 완성된 게임에 게이머들이 원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 두드러지고 있죠. 부실한 본작을 DLC로 메꾸는 듯한 게임도 있고 본편 이상의 콘텐츠를 다양한 유료 DLC 팩으로 나눠 팔기도 하고요. 어떤 내용을 개발할지 정해지지도 않은 채 시즌 패스를 비싼 가격에 팔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는 호평받고 있는 네더넬름의 신작 격투 게임, '인저스티스2'도 시즌 패스 탓에 논란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런 논쟁은 시리즈 처음으로 인게임 콘텐츠를 유료 DLC로 팔게 된 '철권7'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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