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게임스컴] '배틀그라운드'는 킬보단 생존이 중요하다

카드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60개 |
8월 23일(수) 한국 시각 밤 11시에 게임스컴 배틀그라운드 솔로 경기가 시작됐다. 각 지역의 실력자들과 인기 있는 스트리머들이 한곳에 모여 누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할지 전 세계인들이 보는 축제였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대회는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한국인은 FPS를 빼고 모두 잘한다는 세계인들의 인식이 남아있다보니, 이번 대회에서라도 우승하면 그 인식을 벗겨낼 좋은 기회이기 때문. 평일 늦은 밤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 팬들이 끝까지 시청해 무더운 날씨도 잊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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