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폭력, 다음은 ISIS' - 다시 한 번 논란을 택한 게임 'IS 디펜스'

카드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6개 |
구설에 오를 구실 하나 던져주면 나쁘든 좋든 관심이 생겨 알아서 홍보가 되는 '노이즈 마케팅'. 적은 비용에도 그 효과는 확실하기에 소규모 개발사나 인지도가 낮은 신생 기업에서 종종 사용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하지만 정작 나온 제품의 질이 떨어진다면 그저 비난거리로 전락해버리고 말지요.

2014년, 게임의 폭력성 하나만으로 비판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폴란드의 개발사 '디스트럭티브 크리에이션즈'. 노이즈 마케팅 하나는 제대로 선보였던 그들이 신작 게임과 함께 다시 시끄러워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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