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돌고래를 하지 않겠는가?' 미국산 시뮬레이터, 직접 해보았습니다.

카드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0개 |
때로는 여우가 되는가 하면, 염소, 돌고래, 트럭 운전수, 농부, 심지도 산이 되기도 하는 게임 시뮬레이터. 국내에서는 특유의 약 기운을 무기로 그저 '유쾌한 게임' 정도로 여겨지고 있죠. 하지만 몇몇 국가에서는 단순 유행에 그치지 않고 '체험'을 무기로 다양한 시뮬레이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 인기도 좋고요.

사실 시뮬레이터 게임은 AAA급 게임도 아니고 통쾌한 액션이나 눈을 호강시켜주는 그래픽도 손에 꼽을 정도죠. 하지만 꾸준히 높아지는 인기에 한 독일 대학에서는 시뮬레이터 게임을 주제로 하는 강의를 신설할 정도라고 합니다.

과연 시뮬레이터에 어떤 재미가 있는 걸까요? 미국에서 잘 나가는 모바일 시뮬레이터 시리즈 하나를 직접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