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리마스터, 몰입감 더 좋아졌다" 크로스파이어HD 이벤트 매치 우승팀 LGD

인터뷰 | 인벤팀 기자 |



프로게임단 LGD는 창단 10년차의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e스포츠팀중의 하나다. 현재 LOL, DOTA2, PUBG, 오버워치, FIFA 그리고 크로스파이어HD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축구클럽 PSG와 손잡고 DOTA2와 FIFA 프로게임팀을 만들기도 했다.

크로스파이어 종목과는 이번 크로스파이어HD팀 창단을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팀 구성원은 JP666, Meye666, MINO, NCP666, NICE의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크로스파이어HD의 첫 대회에서 우상한 그들을 만나 짧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크로스파이어HD로 열린 최초의 대회에서 우승을 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지?

먼저 정식 대회는 아니지만 크로스파이어HD로 열린 첫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특히, 경기를 치른 무대가 크로스파이어 최고의 대회인 CFS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함께 고생한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오리지널 크로스파이어에 비해 크로스파이어HD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다면?

먼저 그래픽이 확연하게 좋아졌기 때문에 타격감이 확실이 좋아졌습니다. 실제 전투를 하는 것처럼 몰입이 되기 때문에 연습도 훨씬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크로스파이어HD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신규맵 해군기지의 경우에는 기존에 없던 맵인만큼 더욱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Q. 정식출시된 게임이 아니다보니 연습하는데 어려움도 많았을 것 같은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슈팅타이밍이 원작 크로스파이어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어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Q. 크로스파이어HD를 위해 팀을 창단했다고 들었는데 향후 계획은?

텐센트와 협력을 통해 프로게이머의 꿈을 가진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여 이번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임시로 구성된 팀이지만 LGD게임단과 선수들의 사이도 매우 좋기 때문에 정식멤버로의 합류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LGD게임단에서는 지난주에 크로스파이어HD에 대한 자체 시장 조사 및 전망 분석을 통해 내년 크로스파이어HD 정식 팀 창단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에 우승했고 LGD게임단에서도 크로스파이어HD에 계속 많이 힘이 쓸 예정입니다. 향후에 팀 편성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와도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려고 합니다.


Q. 크로스파이어HD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100% 기존 버전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하실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이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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