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G동향] 스파이더맨이 끌어올린 인기, '마퓨파' 매출 순위 반등

기획기사 | 박광석 기자 | 댓글: 1개 |



◆ '글로벌 G동향'은? : 일주일에 한 번 따끈한 글로벌 모바일 마켓 동향을 소개해 드리는 주간 신작 코너입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들이 해외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죠. 일본과 중국은 물론, 미국, 대만, 영국, 인도, 캐나다, 러시아까지 전 세계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는 국산 모바일 게임들의 활약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2019년 7월 2주차 차트에 포함된 등락은 전주 순위를 기반으로 표기했습니다.
※ 100위권 내에 집계되지 않은 매출 순위는 ' - '로 표기했습니다.



◆ 검은사막 모바일




- 오는 11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란'이 추가됩니다. 란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12번째 신규 클래스로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 '반월추'를 사용하죠. 란 출시일에 맞춰 스무 번째 서버 '일레즈라'도 새롭게 오픈하는데요. 서비스 500일을 앞둔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클래스와 서버 추가의 효과로 괄목할만한 매출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리니지2 레볼루션




- 리니지2 레볼루션의 국내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리니지M을 누르고 1위에 올라섰습니다. 본 서버에 각종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정령 아가시온 5종이 추가되는 등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고, 이러한 영향으로 '카마엘' 업데이트를 통해 끌어올린 매출 순위를 견고하게 유지하는 모양새입니다. 거듭 고전 중인 '리니지M'과 다르게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순위도 기분 좋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리니지M




- 리니지M의 일본 서버 매출 순위가 지난주에 이어 계속되는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50위권에 안착했다는 것은 꽤 고무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리니지M에 불고 있는 훈풍의 영향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 마블 퓨처파이트




- 이번 주에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업데이트의 영향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관측됐습니다. 반면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한 주 만에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를 통해 마블 퓨처파이트를 즐기는 유저들 대다수가 우수한 모델링으로 꾸며진 게임 속 마블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마치 '핫토이 피규어'를 수집하는 것처럼 말이죠.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완성도있는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물론 자랑할만한 일이지만, 꾸준한 매출 순위 유지를 위해 지속력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필요해 보입니다.


◆ 메이플스토리M





◆ PUBG 모바일 (※국내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게임이기에 목록에 포함했습니다.)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 에픽세븐




- 에픽세븐의 국내 마켓 순위는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 탓에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와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최고조에 달한 에픽세븐 유저들의 불만을 가라앉히기 위해 오는 11일, 질의응답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완전히 돌아서버린 유저들에게 그들이 전할 에픽세븐의 향후 운영 방향은 과연 어떤 내용일지, 그리고 이로 인해 찾아올 여파는 글로벌 매출 순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계속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 킹스레이드




- 베스파는 금일(10일), 킹스레이드에 신규 영웅과 수영복 코스튬 업데이트를 추가했습니다. 캐릭터 수집형 RPG에서 여름 시즌에 맞는 수영복 아이템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죠. 해당 시즌에는 '최애캐'에게 입혀줄 수영복 구매에 열을 올리는 유저들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매출 순위 변동도 큰 편인데요. 다음 주 킹스레이드의 매출 순위표에서는 '수영복' 코스튬의 영향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BTS 월드




- BTS 월드는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등에 업고 '팬을 위한 게임'으로서 그 가치를 증명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매출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첫 번째 매출 지표를 관측할 수 있었던 미국, 중국, 독일, 캐나다 마켓의 100위 권 내에서 더는 BTS 월드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게 됐죠. 그나마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들에서도 매출 순위가 큰 폭으로 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아이돌을 정면에 내세운 만큼, BTS 월드가 그저 팬을 위한 '반짝 선물'로 끝나지 않고 반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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