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만평] 2019 롤드컵, 베테랑과 신인들의 조화로 기대감 상승!

기획기사 | 석준규 기자 | 댓글: 23개 |




이번 만평은 현재까지의 롤드컵 진출팀 및 선발전 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요 지역 롤드컵의 주인공들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지난 만평 이후 LCK에서는 담원 게이밍이, LPL에서는 IG가 결국 세번째 시드로 롤드컵 티켓을 따냈죠. 마찬가지로 LCS에서는 CG가 치열한 싸움 끝에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LEC는 G2와 프나틱이라는 원로 멤버가 이름을 올린 상태로, 14일부터 시작되는 선발전을 통해 마지막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입니다.

새롭고 강력한 팀들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LCK에서는 베테랑 SKT는 물론, 롤드컵 뉴 페이스인 그리핀과 담원의 잠재력에 많은 팬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죠. 오래도록 첫 진출팀을 알 수 없었던 LPL도 끝내 굉장한 라인업이 만들어졌습니다. 명실상부 현재 중국 최강이자 다크호스인 FPX가 선두로, MSI 우승팀이자 롤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왔던 RNG와 지난 해 롤드컵 우승팀인 IG가 진출에 성공하며 다른 지역 팬들을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

LCS 역시 TL과 C9이라는 익숙한 이름 외에도, 롤드컵 단골인 TSM을 무찌르고 어렵사리(하지만 멋지게) 올라온 CG의 활약이 굉장히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주요 지역에서 담원, 그리핀, CG, FPX 등 슈퍼 루키들의 잇단 진출이 점차 화제되며, 유일하게 밝혀지지 않은 LEC의 마지막 진출자가 누가 될 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로와 신인이 잘 조화된 라인업으로 2019 롤드컵은 시작 전부터 대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망의 플레이인 스테이지도 어느덧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등장하는 각종 예측과 분석들을 읽다보니, 올해는 유난히 기다림도 즐거울 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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