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캘린더] 장르 '판' 바뀐다! '라오킹' 매출 2위...'마기아' 사전예약 시동

기획기사 | 김수진 기자 |



막 출시한, 그리고 곧 출시할 모바일 게임을 모아보는 [ G 캘린더 ]


9월도 어느덧 반이 지나갔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도탑전기를 개발한 릴리스게임즈의 신작,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구글 매출 2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요. 앱스토어의 경우 리니지M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표류소녀 개발팀 팀 타파스의 신작인 용사식당도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 조용하고 기분 좋은 그래픽, 거기에 게임 자체는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면서도 전투는 컨트롤을 필요로 하며, 캐릭터 성장 요소까지 가지고 있죠.

이외에도 18일 웹젠의 나선영웅전이 정식 출시했고, 19일에는 애플 아케이드 전용으로 선보이는 사요나라 와일드 하츠, 츄츄 로봇을 3D로 표현한 후속작 츄츄 로봇 유니버스, 스팀과 동시에 출시하는 카드 수집 게임 미스가드,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돌격 라그나로크가 한 번에 출시됩니다. 25일에는 마리오 카트의 모바일 버전인 마리오 카트 투어가 준비 중입니다.



[ 출시작 ]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역사적 문명을 발전시키고 광활한 대륙에서 방대한 스케일의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SLG이다. 게임 내에는 한국, 중국, 독일은 물론 오스만, 브리튼 등 실재했거나 현존하는 11개의 문명이 등장하며, 각 문명에는 한국의 을지문덕을 비롯해 조조, 잔다르크, 시저 등 영웅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 고유 특성과 스킬을 갖고 전투 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각 문명의 특징을 반영한 건물을 늘려나가면서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고, 문명마다 보유한 특수유닛을 통해서도 고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광활한 대륙에서 지형과 지물을 활용해 자신의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면서 실시간 전투를 즐기고, 연맹에 가입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훨씬 방대하고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까지도 경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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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식당은 표류소녀의 개발팀인 팀 타파스가 선보인 신작이다. 2018년 BIC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판타지 세계의 길거리 식당을 소재로 하고 있다.

던전에서 사냥한 몬스터에게서 얻은 식재료와 소재로 음식을 만들고, 식당을 꾸미면서 경영하는 RPG와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담아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의 캐릭터들은 각자 특성에 맞는 스킬들을 하나씩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조합해서 스테이지의 각 기믹에 맞춰서 활용해나가는 식으로 전투가 진행이 된다. 그 외에도 낚시 등 소소한 재미를 살린 미니게임으로도 재료를 얻으면서 식당을 경영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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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1:1 전략 모바일 게임 챔피언 스트라이크는 카드 전략과 챔피언 컨트롤이 어우러진 게임으로, 자원의 효율 및 카드의 상성에 따른 플레이와 챔피언의 컨트롤을 동시에 이용한 전략을 펼쳐야만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전 세계 유저들이 단일 버전의 게임에 접속하여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원 빌드 방식이며,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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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라라는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셜 파티 방치 모바일 게임으로 유저들은 직접 괴수와 맞서는 모험가가 되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4개 부족 중 원하는 부족의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파티 사냥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총 4종의 캐릭터와 격투가, 전사, 자객, 사냥꾼, 드루이드, 마법사, 샤먼, 주술사 등 8개 직업이 존재한다. 직업마다 서로 다른 전투스타일과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적절히 부대를 운용하여 몬스터와 맞서 싸우거나, 그들을 길들여 직접 자신의 펫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출시 예정작 ]





나선영웅전은 속성과 직업에 따라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진 영웅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턴제 SRPG다.

직업에 따라 공격할 수 있는 거리가 다르고, 적을 공격할 때 공격이 가능한 거리에 다른 아군 캐릭터가 있으면 협공이 발생하기 때문에 직업적인 요소를 고려한 캐릭터 조합이 필요하다. 최대 5명이 동시 공격할 수 있고, 일반 스테이지 적들은 물론 실시간 등장하는 강적 출현 시에도 ‘협공’을 활용해 더욱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필살기 사용 등은 자동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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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로켓 유니버스는 세가의 드림캐스트 발매작인 츄츄 로봇의 후속작이다. 배경이 3D로 변경되었지만 플레이 방식은 동일하다. 방향 화살표를 놓아 모든 츄츄를 우주 로켓으로 탈출시켜야 하며,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츄츄를 탈출시키면 승리한다. 물론 스위치나 텔레포트와 같이 새로운 매커니즘 역시 추가되었다.

츄츄 로켓 유니버스의 경우 iOS로만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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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와일드 하츠는 애플 아케이드로 발매되는 팝 앨범 비디오 게임이다. 시속 200마일에서 오토바이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댄스 배틀, 레이저 쏘기, 칼 휘두르기 등의 액션을 하게 된다. 손가락 하나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플레이하는 뮤직비디오'의 느낌을 준다.

닌텐도 스위치와 PS4로 출시되는 작품이며, 애플 아케이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iOS에서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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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IP를 활용해 개발되는 멀티플랫폼 RPG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출시 예정일은 9월 19일.

클라이언트 없이 웹사이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의 경우 앱을 통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저 한 명이 5개의 캐릭터로 이루어진 파티를 조종해 혼자서도 쉽게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필드 사냥, 유저 간 대결에서도 5명의 캐릭터를 모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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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가드는 마법으로 가득 찬 현대가 배경인 카드 수집 게임이다. 전술적 게임 플레이와 전략적인 덱 빌딩을 제공하며, 빠르고 유동적인 전술 액션이 특징이다.

스펠, 미니언, 강화 그리고 아티팩트 등을 사용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CCG 장르의 전통을 최대한 살렸다고. 미스가드는 모바일 뿐 아니라 스팀에서도 동시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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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카트의 모바일 버전 마리오 카트 투어, 닌텐도가 직접 서비스하며 9월 25일 출시 예정.

기존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계를 테마로 구성된 레이싱 코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세로형 화면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조작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원작에서는 만날 수 없던 아이템 피버 시스템, 거대 보스가 등장하는 보너스 챌린지까지 '마리오 카트 투어'만의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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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는 지난 달 해외 130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2D 판타지 액션 RPG다.

Z축을 없앤 대신 공중 콤보의 묘를 살린 특유의 액션을 선보이며, 대공기를 활용해 적을 띄운 뒤 공중 대시를 활용한 추격 콤보 등 테크니컬한 손맛을 살렸다. 또한 각 캐릭터별로 운용법이 다른 것 역시 특징. 이외에도 서정적인 원화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래픽, 원화의 느낌을 살리면서 3D의 깊이감을 담은 스테이지 배경 등 특유의 아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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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루리스는 롤 플레잉 어드벤처 게임으로, 세계를 여행하면서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 팔로워, 능력 등을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드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결정은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특정 경우에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배경이나 인종, 성별 등 미리 정해놓은 세부 옵션까지 결정해야 한다.

앨루리스는 모바일 뿐 아니라 스팀과 Xbox One에서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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