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에 딱! '야구게임' 개막 준비 완료

기획기사 | 인벤팀 기자 | 댓글: 6개 |


▲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한국프로야구가 5월 5일 무관중으로 개막한다

1년에 평균 7~9회 야구장 직관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구처럼 묘한 스포츠가 없다. TV로 보면 언제나 희극인데 야구장에서 직접 보면 주로 비극이다. 올해는 비극이 좀 줄어들 전망이다.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하는 2020 한국프로야구(KBO) 정규시즌이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뤄지기 때문이다.

조금 늦은 특수지만 게임사에도 발맞추어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게임빌의 간판 야구게임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가 발 빠르게 먼저 움직였다. KBO 정규시즌을 앞두고 기존 유저들은 물론이고 신규 유저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타이틀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서 '게임빌프로야구2020 슈퍼스타즈'로 변경, 대규모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렸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을 강화하고 신규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겜프야 2020'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 게임빌프로야구2020 슈퍼스타즈 최신 게임 정보는 개발사가 제공한 자료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야구돌스타! 신규 구단 '샤이닝 앤젤스' 추가





'겜프야 2020'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두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22일,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로 야구돌스타이자 5번째 구단인 '샤이닝 앤젤스'가 추가된다.

'라이징 스타 리그'의 신규 구단 샤이닝 앤젤스는 화려한 축제의 도시 골든빌에 연고를 둔 구단으로 '프로듀스101'같은 아이돌 경쟁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특징이다. 이 구단에 소속된 선수들은 슈퍼스타 리그와 연예계 동시 데뷔를 위해 모인 연습생들로, 최종 데뷔를 위해 치열한 경쟁과 평가를 거쳐야 한다.

연습생들은 시즌이 시작될 때 '아이돌 미션'을 받는다. 아이돌 미션은 육성 2주차부터 랜덤으로 8개가 주어지는데 해당 미션 중 3가지 미션을 선택해 성공하면 '육성 포인트'와 추가 보상, 연습생 레벨(팀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스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샤이닝 앤젤스의 등장은 유저들에게 훨씬 다양하고 폭넓은 트레이너 활용과 선수 육성의 기회를 부여한다.












새로운 트레이너 육성 시스템 '코어 시스템'





샤이닝 앤젤스가 추가되는 동시에 신규 구단 및 트레이너 신규 성장 요소로 코어 시스템이 업데이트된다.

코어 시스템은 새롭게 등장한 트레이너 육성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트레이너의 육성은 여러 장의 카드를 합쳐 레벨을 올리는 비교적 단순한 성장 방법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번 코어 시스템 추가로, 보다 유저의 입맛에 맞는 육성이 가능하게 됐다.

코어는 모양에 따라 삼각, 사각, 오각 등 3가지로 구성되며 모양이 일치하는 코어 슬롯에만 장착할 수 있다. 코어의 등급은 노말부터 레전드까지로 구분되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많은 옵션이 부여된다. 코어는 모양과 등급이 같은 코어로 강화할 수 있으며 플래닛 리그 등 콘텐츠 진행에 따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높아진 보상 낮아진 진입장벽, 역대급 보상 쏜다!





1차 대규모 업데이트와 동시에 '겜프야 2020'는 시즌 개막을 맞이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이후 31일까지 진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서는 매일 '10+1 프리미엄 영입권(9일간 총 10장)'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베이스앤젤의 벚꽃 놀이 이벤트 미션이 추가된다.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는 베이스앤젤 '슈퍼스타, 중계투수(RP)' 트레이너를 획득할 수 있다. 미션 3개 완료 시 '상급 홀로그램' 1개, 6개 완료 시 '코스튬 코인' 6개가 지급되며, 모두 완료 시 '베이스앤젤 트레이너 영입권' 1개를 얻을 수 있다.

신규 트레이너 스페셜 영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레전드 등급의 중견수(CF)인 미카엘라와 슈퍼스타 등급의 중견수(CF)인 소피의 영입 확률이 증가하는 이벤트로, 해당 트레이너는 스페셜 영입 이벤트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 해당 트레이너는 이벤트 종료 후 다음 업데이트 시 프리미엄 영입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시즌을 기념해 '겜프야 2020'는 역대급 보상을 지원한다. 나만의 선수 육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레전드 트레이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여서 기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신규 유저들에게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초의 대회 콘텐츠 '갤럭시 컵'





추가로 게임빌프로야구는 공식카페를 통해 '갤럭시 컵'의 오픈을 예고했다. 갤럭시 컵은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 사상 처음 선보이는 대회 콘텐츠로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끼리 같은 리그로 매칭되어 우승을 목표로 경쟁하도록 구성될 예정이라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시 이후 변화를 거듭한 '겜프야 2020'이다. 작년 말 게임빌의 또다른 대표 IP랄 수 있는 제노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 업데이트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겜프야 2020'은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미스틱 유니콘스'와 '크루얼 푸마즈' 구단의 스토리와 육성 효율을 보강해 전반적인 게임 밸런스에 균형을 맞춰왔다.

여기에 섬세한 조작을 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도루 기능을 추가했을 뿐 아니라 육성 결과에 따라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칭호와 코스튬 샵, 렉터 연구소, 다이아 홈런 더비까지 굵직한 신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게임성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확 달라진 게임성은 물론이고 역대급 보상 등을 준비해 유저들의 관심을 잡아끄는 데 성공한 '겜프야 2020'이 과연 홈런 타자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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