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레인보우식스 시즈, 'Year 5' 업데이트 통했다

순위분석 | 정수형 기자 | 댓글: 53개 |


▲ 온라인 게임 순위(2월 10일~2월 16일 기준)
(PC방 이용률, 인벤 유저 투표, 게임 기사 반응도, 커뮤니티 반응 등 다양한 지표를 취합해 선정합니다)

2월의 세 번째 주 온라인 순위분석입니다. 이번 주 순위표에서 상위권은 큰 폭의 변화 없이 전체적으로 소소한 변동만 나타났지만, 하위권에서 눈에 띄는 순위 변동 지표가 나타났습니다.

먼저, 10위권 내에서는 순위 변동 없이 지난주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20위권 내에서는 최대 세 단계씩 순위가 상승 혹은 하락하는 등의 변동을 보였습니다. 특히, '워크래프트3'는 장기 개선 발표와 무조건 환불을 발표한 이후 꾸준한 순위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역시 새로운 시즌과 신규 오퍼레이터 영상을 공개하면서 세 단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지난주 36위의 순위로 새롭게 등장했던 라이엇게임즈의 디지털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룬테라'의 순위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44위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게임 시스템과 더불어 특정 카드 조합이 강세인 밸런스 조절 실패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 레인보우식스 시즈 - 신규 시즌과 '오퍼레이션 보이드 에지' 공개


지난 17일, 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Year 5’ 첫 번째 시즌 신규 콘텐츠인 ‘오퍼레이션 보이드 에지’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정보는 신규 대원과 기존에 출시된 맵에 대한 리워크가 주를 이뤘고 이외에 게임 내 기능 개선 및 기간 한정 이벤트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규 대원은 네덜란드 출신의 'Iana' 대원과 요르단 출신의 'Oryx' 대원이 레인보우식스 시즈 팀에 합류합니다. 'Iana' 대원은 공격팀으로 홀로그램 기반의 자가 복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복제된 홀로그램은 움직일 수 있지만, 공격은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주로 적군의 정보를 교란하고 아군의 시야를 확보하는 정찰병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Oryx' 대원은 수비 대원으로 빠른 단거리 질주를 특수 능력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능력을 쓰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단거리 질주를 하는데 이때 부딪힌 적을 쓰러트리거나 부서질 수 있는 벽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단, 벽을 부실 경우 체력이 소모되고 달리기가 끝난 직후 현기증 모션이 나오므로 전략적인 사용이 필요합니다.




신규 대원 외에도 새롭게 개편된 '오리건 맵'과 '저택 맵'이 공개됐습니다. 층별로 수비팀 혹은 공격팀의 밸런스 문제로 항상 지목되었던 오리건 맵은 지하실과 다락방, 사무실 타워 등이 개선되며, 더욱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분쇄 복제 수정, 공격 팀 드론 위치 변경, 플레이어 허브 개선, 대원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 개선 및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새로운 시즌 발표와 함께 구 오퍼레이터인 로드 타찬카의 리워크와 신규 콜라보 스킨, 이벤트 소식도 전해지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FPS 플레이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블레이드&소울 - 언리얼 엔진4 적용한 ‘프론티어 월드’ 등장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의 '프론티어 월드' 서버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습니다. 프론티어 월드는 블레이드&소울을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한 신규 독립 서버입니다.

프론티어 월드는 언리얼 엔진4를 적용하여 이전보다 향상된 그래픽 품질을 보여줍니다. 이는 필드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이펙트, 커스터마이징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현재는 프론티어 월드에서만 개선된 그래픽 품질을 확인할 수 있지만, 차후에는 라이브 월드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새로운 성장 방식과 전투 등의 변화를 예고했으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연월도와 전투에 필요한 물자들이 숨겨져 있는 귀암도 등 신규 필드의 등장과 염화대성이 보스로 등장하는 희생의 무덤, 기지관리관 포화란이 보스로 등장하는 바다맵 보급기지 등 변화한 유명 던전 등의 정보도 공개했습니다. 다만, 성장과 전투에 대한 부분은 관련 영상만 공개되었을 뿐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신규 클래스인 천도사의 등장도 예고했습니다. 천도사는 보옥을 무기로 사용하는 광역전투에 최적화된 직업입니다. 원거리에서 넓은 영역을 한 번에 타격하며, 연쇄 스킬과 특정 대상을 추적하는 집중 공격도 가능합니다. 천도사는 4월 이후 양쪽 서버에 모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블레이드&소울의 프론티어 월드는 2월 24일까지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언리얼 엔진4가 적용된 커스터마이징과 새로운 광원 효과 등을 앞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4를 적용해 향상된 그래픽 품질과 함께 변화하는 성장 및 전투 방식으로 겉과 속을 채운 완벽한 업데이트가 될지 블레이드&소울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됩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두 번째 시즌 시작, 신규 캐릭터 '고스트' 등장


액티비전이 서비스하는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두 번째 시즌 ‘시즌 2(Season Two)’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로운 시즌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전장과 모드, 무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전작에서 많은 인기를 구사하던 '러스트' 전장이 멀티플레이어 전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막지대 한가운데에서 대전을 펼치는 러스트 전장은 맵이 작고 적과의 교전 지역이 좁기 때문에 빠른 전투 호흡을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도 새 지상전 전장인 '조호바 항공기 묘지'와 새 총격전 전장인 '러스트'가 추가됐습니다. 앞서 소개한 멀티플레이어 전장 러스트와 달리 총격전 전장 러스트는 좁은 지역에서 2:2의 승부를 진행합니다.




한편, 시즌 2 배틀 패스를 보유한 플레이어라면,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인 특수 부대 오퍼레이터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를 즉시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고스트는 모든 멀티플레이어 및 스펙 옵스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지난 스토리가 매듭지어진 지점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시즌 2에서, 연합군과 동맹군은 핵 재앙을 막기 위해 각자의 차이를 잠시 잊고 힘을 합쳐, 알카탈라가 소련의 핵탄두를 어디에서 탈취해냈는지를 밝혀내야 합니다. 새로운 전장과 캐릭터로 다가온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시즌 2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온라인 순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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