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더 높이 가고싶지 말입니다!" 한국 특수부대까지 투입한 '워존'

순위분석 | 정수형 기자 | 댓글: 58개 |


▲ 온라인 게임 순위(4월 6일~4월 12일 기준)
(PC방 이용률, 인벤 유저 투표, 게임 기사 반응도, 커뮤니티 반응 등 다양한 지표를 취합해 선정합니다)

지난주에 '하스스톤'이 신규 확장팩의 출시를 예고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6단계나 순위가 상승하며 26위로 순위를 마감했습니다. 새로운 직업인 '악마사냥꾼'과 프라임 카드, 전반적인 시스템의 개편 등 꾸준한 개선을 유저들에게 선보이면서 오랜만의 순위 상승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폭발적인 순위 상승을 누렸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3주 전, 10위에 올라온 이후 정체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 9일, 시즌3를 개시하며 신규 총기와 오퍼레이터, 워존 4인 모드 등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온라인 FPS의 재미를 흐리는 핵 유저에 대한 조치를 발표하는 등 인기를 지속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지난 7일, 신규 확장팩 '어둠땅'의 알파 테스트의 시작을 예고하며, 1단계의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알파 테스트에서는 신규 지역에서의 레벨링 및 던전과 튜토리얼 지역 등의 변화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와우를 오랫동안 즐긴 유저와 일부 크리에이터와 기자 등을 상대로 테스트 초대장이 전달 될 예정입니다.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 워존 시즌3 개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및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시즌3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시즌3는 신규 전장과 모드, 무기, 오퍼레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먼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는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 전장인 '탤시크 백로트', '호벡 제재소', '아니야 급습'이 있습니다. 특히, '탤시크 백로트'는 이전 '콜 오브 듀티4'에서 선보였던 맵을 재해석한 것으로 오르지크스탄 도시를 배경으로 근접전과 장거리 저격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맵입니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은 4인 모드와 탈것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됐습니다. 기존에는 최대 3인 파티 플레이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이제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서 배틀로얄과 약탈 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티원이 늘어남에 따라 무장 보급의 가격이 1만 달러로 늘어나는 등의 변화도 생겼습니다.




신규 총기와 함께 멀티 및 워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도 추가됐습니다. 캠페인에서 등장했던 CIA 소속 요원인 '알렉스'와 함께 현실 속 여러 특수 부대를 모티브로 한 스킨으로 구성되었는데요. 특수부대 스킨 중에는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제 707 특수임무대대도 있으며, 어깨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걸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액티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워존 내 핵에 대해 "워존은 해커들과 어떤 타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핵 방지 진행 상황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액티비전은 현재 모든 종류의 핵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5만 개 이상의 계정을 연구 밴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 몬스터헌터: 아이스본 - 임계 브라키&격앙 라잔 업데이트


4월 9일, PC판 '몬스터헌터: 아이스본'에 무료 대형 타이틀 업데이트 제3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무료 업데이트에는 특수개체 몬스터인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와 '격앙 라잔'의 등장과 무기 덧입기 기능 추가, 증기 기관 개선, 방어구 레벨 상한선 상향 등의 개선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신규 추가된 특수 개체 몬스터는 기존에 있던 쇄룡 브라키디오스와 금사자 라잔의 특징이 강화된 몬스터로 이전에 없었던 강력한 공격 패턴을 선보이는데요. 원래부터 패턴이 난해하고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들인 만큼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신규 몬스터의 추가와 함께 다양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먼저, 무기의 커스텀 강화를 통해 무기에도 '덧입기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무기의 파츠 강화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같은 종류의 무기 외형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때, 베이스와 파츠로 나눠서 덧입기가 가능하므로 외형 변경의 자유도가 높은 편입니다.

랜덤으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증기 기관도 개선되었습니다. 증기 기관에 출력 전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 기능을 통해 10배 출력으로 전환하여 1회당 100의 연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강력한 몬스터의 등장에 맞춰 방어구 레벨 상한선이 상향되었습니다. 12 레어도 방어구의 경우 기본 강화가 10레벨, 커스텀 강화 이후 2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습니다.


■ 하스스톤 - 신규 확장팩 '황폐한 아웃랜드' 출시


지난 8일, 하스스톤에 최신 확장팩 '황폐한 아웃랜드' 출시와 함께 새로운 정규력 불사조의 해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의 문 너머의 아웃랜드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황폐한 아웃랜드'는 일리단 스톰레이지 영웅이 등장하는 신규 직업 '악마 사냥꾼'과 함께 135장의 새로운 카드가 추가됐는데요.

경기에 큰 변수를 만들 수 있게 설계된 새로운 유형의 전설 하수인 프라임과 악마 사냥꾼의 전용 키워드인 '추방자' 효과로 기존과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방자 효과는 내 손의 가장 오른쪽 또는 왼쪽에서 낼 때 초가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여타 다른 직업 카드와 다른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임은 악마 사냥꾼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이 가지는 카드 효과입니다. 프라임 카드는 필드에서 죽었을 경우 강화된 효과를 갖춘 카드로 덱에 다시 들어가게 되며, 이후 필드에 소환했을 때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는데요. 직업별로 무한 은신을 갖거나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얻는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한편, 악마 사냥꾼은 공격적인 직업 능력과 막강한 카드 효과의 시너지로 출시 이후 0티어에 등극, 타 직업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이 때문에 매칭을 돌리면 악마 사냥꾼 밖에 없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밸런스를 망친다는 유저들의 평가가 빗발치기도 했는데요.

블리자드는 출시 하루만인 10일, 악마 사냥꾼의 강력한 카드 일부를 너프하기도 했습니다. 너프된 카드는 효과가 바뀌기보단 마나 소모량이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밸런스 패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온라인 순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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