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오버워치', 신규 경쟁전 시작과 함께 3등 탈환 성공

순위분석 | 정수형 기자 | 댓글: 48개 |


▲ 온라인 게임 순위(5월 11일~5월 17일 기준)
(PC방 이용률, 인벤 유저 투표, 게임 기사 반응도, 커뮤니티 반응 등 다양한 지표를 취합해 선정합니다)

전체적으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랜만에 '오버워치'의 순위가 2단계 오르면서 3등의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경쟁전 22시즌을 시작한 오버워치는 '영웅 로테이션'의 운영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도입했는데요. 향후 3,500점 이상의 마스터 및 그랜드 마스터 구간의 경쟁전에서만 영웅 로테이션이 적용되면서 이하 구간에서는 자유로운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던전앤파이터'가 14일, 최상위 던전 '시로코 레이드'를 업데이트하면서 7위로 올라섰습니다. 시코로는 던전앤파이터 세계를 위협하는 사도 중 하나로서 강력한 힘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번 레이드는 해당 몬스터를 토벌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무의 궤적 시스템'과 '진 각성'이 적용되지 않은 직업군이 추가 데미지를 주는 등의 신규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한편, 곧 직접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는 '검은사막'이 신규 이벤트를 진행하며, 3단계의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현재 흑정령의 선물과 소원을 빌어봐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5월 30일에 진행 예정인 '온라인 하이델 연회'의 상세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오버워치 - 경쟁전 22시즌 시작




'오버워치'의 경쟁전 22시즌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규 경쟁전이 시작되면서 플레이어는 배치 경기를 치르고 새로운 경쟁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22시즌이 종료될 때 상위 500명에 포함된 우수 플레이어는 특수한 플레이어 아이콘과 애니메이션 스프레이를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22시즌 경쟁전은 이전 경쟁전에서 추가된 영웅 로테이션과 다른 운영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영웅 로테이션은 메타의 고착화를 방지하고 매주 새로운 메타를 만들려는 의도로 시작된 시스템이었지만, 기대와 달리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신규 시즌에선 3,500점 이상의 마스터 및 그랜드 마스터 구간에서만 본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하 구간에서는 로테이션에 의한 영웅 제제가 사라져 이전처럼 자유롭게 영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버워치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역할 고정을 없앤 자유 경쟁전이 정규 경쟁전에 합류되는 것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8월부터 도입된 역할 고정은 탱커2, 딜러2, 힐러2의 조합을 강제로 맞추게 하는 시스템인데요. 조합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도입했지만, 역으로 메타의 고착화와 매칭 시간을 길게 만드는 주범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프 카플란은 “이번 결정에 따라 경쟁전 23 시즌부터는 플레이어별 기호에 맞는 경쟁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며, “올해 오버워치의 주요 목표에는 신속한 밸런스 업데이트와 실험적 활동의 반복 등이 있으며, 지금의 변화 역시 그 일환으로 봐주길 바랍니다”라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자유 경쟁전이 합류되는 시점은 다음 23시즌이 될 것이며, 7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던전앤파이터 - 사도 '시로코 레이드' 등장


14일, '던전앤파이터'에 최상위 던전 '시로코 레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세계를 위협하는 사도 중 하나인 시로코는 비명굴 던전에서 한 번 죽음을 맞이했지만, 하늘성에서 다시 부활해 또 한 번 세계를 파괴할 목적을 꾸미게 되는데요.

시로코 레이드는 하늘성에 등장한 시로코를 추적하고 토벌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주 2회,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던전입니다. 플레이어는 80분 동안 시로코 추격 작전부터 토벌 작전 등 2단계로 진행되는 목표를 완수하고 토벌에 성공해야 합니다.

레이드 중에는 던전 내 몬스터의 시간이 느려지는 '무의 궤적' 시스템과 '진 각성'이 적용되지 않은 직업군의 데미지가 상승하는 신규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11일까지 ‘시로코 레이드’에 도전할 경우 특별한 변신 코스튬과 ‘데미지 폰트’를 지급합니다. 또한, ‘100레벨 레전더리 풀세트 장비’ 및 ‘9부위 아바타’ 대여 이벤트를 진행해 ‘시로코 레이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여 이벤트 미션에 지속 참여할 경우 ‘+10강화 레전더리 무기’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던파 생활' 이벤트를 통해 지혜의 인도 입장 재료 ‘시간의 인도석’을 최대 1,800개 지급하고 있습니다.


■ 에이펙스 레전드 - 신규 레전드 '로바' 등장


'에이펙스 레전드'의 신규 시즌5 '포춘스 페이버'가 1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즌5는 신규 레전드 '로바'의 등장 외에 맵의 일부가 변경되고 새로운 배틀 패스가 등장하는 등 몇 가지 변화가 이뤄졌는데요.

레버넌트에게 살해당한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에이펙스에 들어온 로바는 상류사회 도둑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신출귀몰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팔찌를 던진 후 팔찌가 떨어진 위치에 순간 이동을 하거나 범위 내 아이템을 투시로 보는 기술, 근처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는 블랙 마켓 장치 설치를 궁극기로 갖추고 있습니다.




시즌5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첫 번째 시즌 퀘스트도 등장했습니다. 퀘스트는 로바가 실수로 킹스 캐년의 스컬 타운을 파괴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이번 시즌동안 신비로운 아티팩트 아홉 조각을 찾아야 합니다. 아티팩트를 얻기 위해선 경쟁 매칭에서 획득할 수 있는 트레져 팩을 모아 사냥을 잠금 해제해야하며, 해제된 주간 사냥을 플레이해 조각을 얻게 되는데요. 조각이 많아질수록 보상도 커지며, 신규 스토리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존 맵의 단조로움을 바꾸는 한편, 퀘스트의 몰입도를 올리기 위해 스토리에서 파괴된 킹스 캐년은 실제 인게임 맵에도 파괴되어 등장했습니다. 스컬 타운 외에 썬더돔도 파괴되었으며, 축전기 발굴 시설이 재작업되는 등 지형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외에도 100여 종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신규 배틀 패스와 랭크 시리즈4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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