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상으로 유물력 1.4억! 살게라스의 무덤 가기 전에 퀘스트 받고 가세요

게임뉴스 | 송원기 기자 | 댓글: 18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공격대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난이도 등장과 함께 군단척결 대장정에 두 개의 새로운 퀘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퀘스트는 창조의 근원을 사용하여 살게라스의 무덤을 봉인하라는 내용의 '창조의 근원'과 기만자 킬제덴을 처치하라는 내용의 '기만자의 몰락'이 있으며, 이는 각각 부서진 해변 구원의 거점에 있는 카드가와 벨렌에게 받을 수 있습니다.



▲ 퀘스트는 각각 카드가와 벨렌에게서 받을 수 있다


봉인에 이용되는 창조의 근원은 총 3가지로, '카즈고로스의 망치'는 악마 심문관이 있는 고통의 밀실, '골가네스의 해일석'은 여군주 사스즈인이 있는 심연의 왕좌, '엘룬의 눈물'은 황폐의 숙주가 있는 더럽혀진 성소에서 해당 네임드를 처치하고 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완료하면 유물 지식 40레벨 기준 1.4억의 유물력과 군단척결군 평판 1,500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만자의 몰락은 말그데로 킬제덴을 처치하면 완료되며, 군단척결군 평판 1,500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퀘스트는 킬제덴 처치 후 아즈스나 배경에 서있는 카드가와 벨렌에게서도 완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두 퀘스트의 보상이 꽤 좋은 편이므로, 이번 주 살게라스의 무덤에 진입하기 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퀘스트를 받고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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