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여전히 화암증, 3시즌 쐐기 메타의 반복? 속박, 강화, 경화 상위 기록

게임뉴스(숏폼) | 하성철 기자 | 댓글: 8개 |
4시즌 2주차 쐐기 고단 기록
3시즌과 똑같은 메타를 보여주고 있음
던전과 상황에 따라 냉법 스왑




▲ 4시즌 2주차, 이번 주 어픽스는 최악의 난이도였지만 꽤 많은 갱신런이 진행됐다


■ 이번 주 어픽스(5/2~5/8)

- 속박 : 전투 중 휘감는 덩굴이 주기적으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속박합니다.
- 강화 : 우두머리가 아닌 적이 죽으면 그 죽음의 메아리가 주위의 아군을 강화하여, 일시적으로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경화 : 우두머리가 아닌 적의 생명력이 20%만큼,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 다음 주 어픽스(5/9~5/15)

- 무형 : 전투 중 무형의 존재가 주기적으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약화하려 합니다.
- 원한 : 우두머리가 아닌 적의 시체에서 마귀가 나타나 무작위 플레이어를 추적합니다.
- 폭군 : 우두머리의 생명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우두머리와 그 하수인의 공격력이 최대 15%만큼 증가합니다.


본 글에 앞서

- 5월 8일 오전 기준 기록입니다.
- 해당 시간 이후 달성된 기록은 누락될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중복팀의 기록은 제외했습니다.


▣ 넬타루스




▣ 노쿠드 공격대




▣ 담쟁이가죽 골짜기




▣ 알게타르 대학




▣ 루비 생명의 웅덩이




▣ 울다만: 티르의 유산




▣ 주입의 전당




▣ 하늘빛 보관소




▣ 총 정리



■ 4시즌 2주차 쐐기 코멘트

- 시즌 오픈 2주차 대부분의 고단 공략 유저들은 4티어를 맞춘 상태

- 탱커와 힐러는 악탱과 회드로 완전히 고정된 모습

- 파흑의 경우 확실히 엄청난 광역딜 능력을 보유했지만 아직 고단 기록에선 생각보다 많이 보이지 않고 있는 모습

- 4시즌 티어가 3시즌에 비해 찍딜보단 광역딜에 더 유리한 효과이지만 여전히 작열 트리를 사용한 화법이 많이 기용되는 모습, 다만 던전과 상황에 따라 냉법을 사용하기도 함

- 암사는 광역딜도 강할 뿐만 아니라 몬스터가 많아질 수록 주 타겟 딜(찍딜)도 강해지기 때문에 여전히 주력 딜러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

- 출혈 해제가 있으면 난이도가 쉬워지는 던전(울다만, 알게타르 대학, 노쿠드 공격대)이 있고 시즌 초반이라 힐컷이 빡빡한 구간이 많기 때문에 증강이 많이 사용됨

- 증강이 많이 사용되면서 저번 시즌 메인 3딜 조합인 '화법, 암사, 징기' 조합이 적어지게 되고 '화법, 암사, 증강' 조합이 주를 이루게 됨

- 앞으로 악탱 너프, 조드 티어 상향 등의 밸런스 조절이 있지만 '악탱, 회드, 암사, 화법, 증강'이 그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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