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공홈] WOW소설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한글판 정식 발매

이태호 기자 | 댓글: 29개 |
[자료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은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식 소설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The Shattering: Prelude to Cataclysm)’를 8월 30일부터 국내에서 출간한다고 금일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톰레이지’에 이은 블리자드 코리아 한글화 팀의 검수를 거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 번째 공식 소설이다.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 번째 확장팩인 대격변 (Cataclysm™)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대지가 꿈틀 거리고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이간질하는 사건 사고가 터지는 가운데 호드의 대족장 스랄이 아제로스 전체를 구원하기 위해 일어서는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번 소설의 원 작가는 이미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티 골든(Christie Golden)이며, 8월 30일부터 국내 유명 온라인/오프라인 서점과 블리자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아울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의 출간을 기념하여 소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8월 30일부터 한 달간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전국 모든 지점) 및 인터넷 서점(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에서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소설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판 N00B Toy: 라그나로스, 가로쉬 피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며, 교보문고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자들의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대격변 게임 패키지를 추첨을 통하여 증정한다.



이와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트위터미투데이에서 진행되는 주사위 이벤트를 통해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소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마우스 패드를 증정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출간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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