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협객전M 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시작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스마트나우




스마트나우는 오는 26일 정식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M'이 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 닉네임 선점을 동시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현재 1서버는 시작 시간인 12시에 유저들이 몰려들면서, 2시간만에 생성 제한이 될 정도로 꽉 찬 상태이며 나머지 서버들도 생성 정원의 한계치에 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 닉네임 선점은 출시 당일(4월 26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각 스토어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은 후, 자신의 마음에 드는 직업, 캐릭터 생성과 닉네임을 한 발 앞서 만들 수 있다.

'조선협객전M'은 1590년 조선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MMORPG로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침략의 야망을 막는 것이 게임의 주된 목적이다. 플레이어는 조선 협객단의 정식 단원이 되면서 수련을 통해 성장해가고, 조선을 침략한 왜군들의 횡포를 막고 백성들을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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