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라,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예약판매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타이푼 스튜디오(Typhoon Studios)가 개발하고 505 게임즈(505 Games)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Journey to the Savage Planet)’ PS4 한국어판을 오는 2월 3일 소비자가격 35,000원에 정식 출시하며, 오늘(1월 2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은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당신은 항성간 탐사 회사인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이 되어, 행성 ARY-26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지를 조사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다. 별다른 장비나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미지의 행성에 떨어진 당신은 외계 식물군과 동물군을 상대하며 조사하고 이 행성이 인간 거주에 적합한지 판단해야만 한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PS4 한국어판 출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와 게임파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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