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코로나19 대응 위해 '주 4일 근무' 시행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2개 |



엔씨소프트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4월 한 달간 주 4일제 근무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주 4일제 근무는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시행된다. 엔씨소프트 전 직원 약 4천 명이 대상이다. 전 직원은 매주 1일씩 특별 유급 휴가를 받고,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휴가 일정은 개인이 결정한다.

엔씨소프트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30일 부처님 오신 날이 속해있는 주간에도 특별 유급 휴가를 동일하게 부여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건강과 가정의 관리(자녀 보육 등)를 지원하기 위해 ‘주4일제 근무’ 시행을 결정했다"며 "특별 보호가 필요한 ‘임신부와 기저질환자’는 재택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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