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블레스 모바일'은 왜 힘들게 개발사가 직접 운영하려고 할까?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6개 |

조이시티 자회사 씽크펀에서 개발 중인 신작 '블레스 모바일'은 과거 블레스라는 이름이 가졌던 강점을 받들고 아쉬운 점은 가다듬어 모바일을 통해 출시를 앞둔 신작입니다. IP의 가치와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진 만큼 결과물을 기대하는 게임 팬이 많았죠.

조이시티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정보와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기기에서 무리 없이 돌아가는 최적화와 원터치 커스터마이징, 길드 전투, 필드 콘텐츠, 수동과 자동 조작의 조율 등 '블레스 모바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별도로 시간을 할애해 설명한 게임 운영이었습니다. 씽크펀의 오용환 대표는 대규모 게임임에도 '블레스 모바일'을 자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씽크펀이 퍼블리셔 없이 직접 게임 운영을 맡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 관련기사: 상반기 최대 기대작! '블레스 모바일' 씽크펀이 운영까지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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