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업데이트 진행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요스타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에서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을 업데이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벤트 스토리와 이벤트 스테이지 및 한정 임무들이 추가되며, 신규 오퍼레이터 6종, 한정 헤드헌팅, 출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새롭게 공개되는 이벤트 스토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BGM과 함께 음악과 낭만의 국가 ‘라이타니엔’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지며, 이전 스토리에 등장하던 인물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또한 내달 21일까지 쌍둥이 탑 알현, 영원한 은총, 무자비한 권위 등 3단계로 이루어진 이벤트 스테이지가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이벤트 기간 동안 흔적을 찾아, 시계탑 게시판, 가을 달 연주회 등 한정 임무를 달성할 경우 오퍼레이터 ‘레싱’, 루트비히스 대학 강당 테마 가구, 헤드헌팅 허가증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6성 오퍼레이터 ‘비르투오사’와 ‘비비아나’, ‘레싱’과 5성 오퍼레이터 ‘베이스라인’, ‘디아만테’, 4성 오퍼레이터 ‘케이퍼’ 등 총 6종의 오퍼레이터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특히 ‘비르투오사’와 ‘비비아나’는 이전 스토리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하여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오퍼레이터로 이번 출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 밖에 내달 14일까지 한정 헤드헌팅 염원이 개방되며, 신규 오퍼레이터 ‘비르투오사’, ‘비비아나’, ‘베이스라인’ 및 복각 오퍼레이터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스펙터 디 언체인드’,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등은 한정 헤드헌팅을 통해서 채용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한정 헤드헌팅 염원을 매일 1회 진행할 수 있으며, 10연속 채용이 가능한 캔들글로우 소나타 헤드헌팅 허가증도 1장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누적 출석 10일 달성 시 메테오 전용 컬렉션, 인터렉션 가구 ‘상승’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산업협력상담회에서 계약을 체결하면 합성옥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28일까지 이터레이션 프로비던트 시리즈와 에포크 시리즈, 블러드라인 오브 컴뱃 시리즈 등을 포함해 총 100개 이상의 신규 및 재판매 오퍼레이터 컬렉션이 기간 한정으로 추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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