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포인트 호스피탈 점보 에디션', 1월 27일 선주문 실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Two Point Hospital(투 포인트 호스피탈)'의 JUMBO Edition의 선주문을 1월 27일(화) 오후 12시부터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팬은 물론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가득하다.

'Two Point Hospital: JUMBO Edition'은 아시아에서는 PlayStation®4와 Nintendo Switch™로 디지털판과 패키지판으로 발매되며 공식 한국어 대응한다. 전 세계에서 300만 명 이상이 플레이하고 있는 'Two Point Hospital'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자

투 포인트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기능적인 의료시설을 디자인하면서 제로부터 스타트하여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가자. 개성적인 직원들을 훈련하고 성장시키며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고 희소한 질병을 발견하여 뛰어난 의료제국을 세우는 것이 목표이다.

선주문 구매자들에게는 'Two Point Hospital: JUMBO Edition'약봉투를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이 들어있을지는 직접 확인해 보자.





JUMBO Edition 콘텐츠





JUMBO Edition에는 게임 본편, 4개의 확장팩, 2개의 아이템팩이 포함되어 있다. 총 27개의 병원, 189종류의 질병, 그리고 병원을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각종 확장팩으로 플레이어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여 지역 특유의 질병과 문제에 직면한다.

빅풋에서는 포인티 마운틴의 겨울 지역으로 여러분을 데려가 준다. 그곳 지역의 인사인 바솔로뮤 F. 예티는 더 나은 의료를 탄원하고 있으며, 옆구리시림, 한여름 밤의 몽유병, 코고라 등의 새로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당신을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페벌리 섬에서는 온화한 기후의 페벌리 절벽에서 모험을 시작해 「대 정글」 밀림 속 비경에 들어가 홀라당 산에서 영원한 젊음의 비밀을 밝힐 수 있다.

미지와의 조우에서는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만남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음모, 비밀의 시설, 그리고, 은빛 서퍼증과 인성 문제와 같은 이상한 질병에 대처한다. 어쩌면 외계인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친환경과 대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 도란스 내려에서는 친환경적인 성공의 길을 가면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조작하게 된다. 정원을 즐기면서 투 포인트주의 친환경 도시를 방문하자. 코뿌리와 녹지증 등의 질병에도 조심하자!

복고풍 아이템팩에서는 26점에 달하는 레트로하고 빈티지한 아이템을 병원에 진열하여 옛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전시용 아이템팩에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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