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소환하고 최강 장비 받자! '다크에덴' 할로윈 기념 이벤트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다크에덴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할로윈을 맞이하여 죽음의 할로윈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단 2주일 동안 이벤트가 진행 되는데, 기간 내 특정 지역 (준저 터널, 리피니움 광산)에서 몬스터 사냥 시 ‘할로윈 초대장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4종 조각을 모두 모으면 ‘할로윈 초대장’을 획득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몬스터 소환서’를 얻을 수 있는데, 소환 된 몬스터 처치 시 사파이어 스컬 스톤, 고대의 두루마리 외 종족 별 최강 장비 (슬레이어 – 블루 데이터 리시버 / 뱀파이어 – 뱃 쉐이프 크레스트 / 아우스터즈 – 카리사스의 페이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할로윈 초대장 조각’을 모아 마을 내 NPC에게 가지고 가면, ‘다크에덴 장패드’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 교환권’과 교환 할 수 있다.

11월에는 새로운 전쟁터 ‘신규 필드’가 오픈 될 예정으로 유저 분들에게 색다른 PK 재미를 선 보일 예정이다.

오픈 형 필드로 기존 ‘가이사리아’ 지역을 대체 할 지역이며, 경험치 및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지역 엘리트 몬스터 처치를 통해 캐릭터 특성 능력치를 강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에테르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에테르 특성 시스템’과 신규 아이템에 대해서는 10월 23일 홈페이지에 공개 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 된 신규 필드는 두 가지로 ‘뒤틀린 페로나’는 371레벨에서 390레벨 사이, ‘뒤틀린 드로베타’는 391레벨에서 500레벨 사이 레벨 대 유저가 이용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금일 신규 필드에 출현 할 신규 몬스터의 이미지를 전격 공개 함으로써 신규 컨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10월 할로윈을 맞이하여 호러 액션 다크에덴을 사랑해 주시는 유저 분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11월 신규 필드도 현재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및 신규 필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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