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인터렉티브, 데드 셀 신규 컨텐츠 ‘죽음의 몰락’ 2021년 초 출시 예정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액션 게임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로그라이크 액션 플랫포머 게임 ‘데드 셀(Dead Cells)’ 한국어판의 신규 컨텐츠 「죽음의 몰락(fatal Falls)」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eShop을 통해 오는 2021년 초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죽음의 몰락」은 두 가지의 새로운 지역과 보스가 추가되는 새로운 컨텐츠이다. 기존의 수상 마을과 시계탑, 그리고 시간의 수호자 지역과 비슷한 느낌의 새 지역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무기들과 적들이 주인공을 반겨줄 것이다.

‘데드 셀’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세포의 집합체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목이 없는 전사의 사체에 세포가 기생하여 전사를 부활시키며, 플레이어는 전사를 조작하여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탐험하며 장비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던전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데드 셀’ PS4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eSh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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