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체험판 배포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Nintendo Switch 전용 소프트웨어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의 2020 도쿄 올림픽 경기,1964 도쿄 올림픽 경기 등, 7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을 닌텐도 e숍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 타이틀의 오프닝 무비도 공개했다.


■ 10월 11일 (금)부터 체험판 배포 시작!

배포 시작한 체험판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경기중 새롭게 채용된 서핑, 가라테와 110m 허들, 배드민턴, 양궁의 5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1964 도쿄 올림픽 경기에서는 멀리뛰기, 다이빙 10m의 2경기를 즐길 수 있다. 2명까지 대전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배드민턴, 양궁에서는 협력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모든 경기는 버튼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서핑 110m, 허들, 배드민턴, 양궁에서는 Joy-Con을 사용한 체감 조작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 오프닝 무비 공개!

본 타이틀의 오프닝 무비를 공개했다. 오프닝 무비에서는 도쿄를 무대로 2020 도쿄 올림픽 경기를 비롯해 2D 도트 그래픽으로 그려진 1964 도쿄 올림픽 경기와 게임 시나리오의 드림 경기 등의 다양한 경기에 마리오와 소닉 일행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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