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왕~ 부산에서 가스파드를! '오늘은 맑은 날 팬미팅'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3개 |



국내 최대 게임 컨퍼런스 지스타. 하지만 게임 외에도 굿즈와 코스프레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의 사랑을 받는 웹툰도 빼놓을 수 없죠. 19일 오후, 지스타 인근 카페에서 '선천적 얼간이들'과 '전자오락수호대'로 잘 알려진 가스파드 작가의 팬미팅이 열렸습니다.

행사는 부산에서 열렸지만, 서울은 물론 해외에서도 참가 신청을 하며 작품과 가스파드 작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치열한 경쟁 끝에 모인 100명의 팬. 그들과 가스파드 작가와의 만남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 참가 등록을 하고 자신의 이름표를 챙기면



▲ 귀여운 스티커를 드립니다.



▲ 선천적 얼간이들의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



▲ 씨익-



▲ 이제 커피와 주전부리를 챙겨 자리에 앉아 본격적인 팬미팅을 기다려보도록 하죠.



▲ 잠시 후 등장한 진행자와 함께 본격적으로 팬미팅 시작! ''가스파드 작가님 웹툰 원작 게임이 나와요!'



▲ '뭐? 게임?' 처음 공개된 게임 영상에 들뜬 팬들.



▲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 복셀 캐릭터들이 서로 치고받고! 역시 좋은 친구들이다.



▲ (뭐야, 저거 귀여워~)



▲ 예이~ 환호를 부르는 용사의 등장!



▲ 전자오락수호대는 수호대가 되어 게임을 관리하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 집중, 또 집중.



▲ 우왕~



▲ 띠용! 그때 등장한 가스파드 작가!



▲ '안녕하세요. 가스파드입니다.' 셔터를 부르는 꽃미모.



▲ 팬들도 사진을 찍으며 화답합니다.



▲ '이거 풀 수 있나?' '팬미팅 첫 순서는 웹툰 내용의 퀴즈!



▲ 가스파드 작가의 예상과 달리 많은 팬이 답을 알고 있네요!



▲ '여기 이분~'



▲ '야~ 이걸 다 푸네'



▲ 다음은 팬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는 순서.



▲ '어떤 질문이 좋을까~'



▲ '어! 이거 좋네요.'



▲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팬들.



▲ 팬들이 기다려 온 사인회 시간이 되었습니다.



▲ 팬들이 가져온 소장품에 사인도 해주고,



▲ 사인이 끝나면 일일이 아이컨택도 해주고,



▲ 감사 인사와 함께 손까지 꼭 잡아주는 친절함. 크흡 감동감동



▲ '텀블러 정도야 쉽죠!'



▲ '이건 좀 작네에에' 전자오락수호대 패치 피규어에 사인을 받는 팬도 많았습니다.



▲ '이게 아까 그 게임이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도중에 게임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선천적 얼간이들'은 캐릭터들끼리 서로 싸우는 복셀 그래픽 액션 게임입니다.



▲ 전자오락수호대는 귀여운 방치형 RPG.



▲ 잘 모르는 팬들을 위해 스태프가 옆에서 도움을 주기도 했죠.



▲ 웹툰 대신 책으로 전자오락수호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 패치 대리 잘 나가던 모바일 담당 시절.



▲ 화이팅! 덕담에 응원에 긍정 에너지 전파 중인 가스파드 작가.



▲ 귀여운 너구리(?) 코스프레를 한 남성 팬 덕에 웃음 빵.


▲ '안 줘도 된다니까~' 선물 금지령에도 애정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 팬들.



▲ 사진도 OK!



▲ 팬들의 애정이 듬뿍! 팬사인회와 함께 팬미팅도 마무리됩니다.



▲ '게임도 웹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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