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의 감동을! ‘아스트로 시티 미니’ 11월 19일부터 사전 예약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 자료제공 - 유니아나 ]




(株)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90년대 오락실 대표 아케이드 기기였던 세가 토이즈의 ‘아스트로 시티’를 6분의 1 크기로 소형화한 ‘아스트로 시티 미니(ASTRO CITY mini)’를 11월 19일(목)부터 토이저러스몰, 플레이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본체 레버와 버튼의 리얼한 조작감이 실기와 상당히 비슷하며, 수록 타이틀 이식도 잘 이루어져 오락실의 감동을 본 게임기를 통해 다시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이저러스몰, 플레이샵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약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아스트로 시티 미니(ASTRO CITY mini)

- 세가(SEGA)의 명작 아케이드 게임을 한곳에 모은 종합 클래식 미니 게임기
- 2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타이틀의 경우, 컨트롤 패드를 연결하여 동시 플레이 가능
- 총 37종 게임 수록
- 버추어 파이터, 원더보이, 수왕기 등 36종의 게임과 사내 테스트용으로 개발된 1종의 게임 포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유니아나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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