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영상 #2] "좀비도 생명이잖아요!" 신입기자의 처절한 생존기

동영상 | 허재민 기자 | 댓글: 5개 |
▲'버툭스 옴니' 시연 1부


▲'버툭스 옴니' 시연 2부


■ 난처한 영상 2.

* 자막이 있습니다.
* 모바일로 보시거나 자동으로 자막 재생이 안 되는 분은
영상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옆 자막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1부
시연자 - 김규만 기자
촬영자 - 박태학 기자


2부
시연자 - 허재민 기자
촬영자 - 박태학 기자


작년 E3 때부터 이어져온 뒤틀린 황천의 시리즈, '난처한 영상'이 '지스타 2017'을 만났습니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날것 그대로의 시연! 열정은 넘치는데 몸이 안 따르는 박태학 기자, 중독성 넘치는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김규만 기자, 위기 앞에서 선배도 내던지는 허재민 기자가 팀원입니다.

지스타 못 오신 분들에겐 순도높은 플레이 영상을, 벌써 해보신 분들에겐 '얘네보단 낫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마성의 시리즈! 지스타 기간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체감형 VR 플랫폼, '버툭스 옴니'입니다! 다양한 게임을 체감형 VR로 실감 나게 즐겨볼 수 있는 플랫폼이었는데요, 시연을 위해서는 센서가 부착된 신발을 신고 올라가야 했습니다. 직접 걷고 뛰면서 VR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요, 두 가지 장르 게임을 한번 플레이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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